다시다와 부침가루를 들고 귀국한 호주 노부부 [새창]

아틀란타 공항에서 일회용 지퍼백에 넣어갔던 세재 결렸던 기억나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잘 살아 있죠

4936 2024-03-18 20:10:22 0

'막말 논란' 장예찬 무소속 출마 선언 [새창]

힘내라 난교예찬 꼭 완주해라

4935 2024-03-18 16:18:49 0

아줌마 미역국은 챙겨 먹었는지 걱정 많이 했다며?.jpg [새창]

내가 우리 부모님 생각해서 온라인 게임을 안함

4934 2024-03-18 16:10:25 1

2찍은 누가 만들고 있었네요 [새창]

2찍 주장은 제대로된 근거를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4933 2024-03-18 16:05:21 4

ㅇㅎ) 현재 조회수 대박난 국산게임.twit [새창]

난 엉덩이때문에 이게임을 기다리고 있는게 아니란것만 알아둬라

4932 2024-03-18 10:23:13 2

어느 중국인이 한국 관련된건 쳐다보지도 않게 된 이유.jpg [새창]

중국인의 배려라는거 보면

내가 필요해서 뭘 물어볼때나 그사람이 뭔가 필요해서 나한테 뭘 물어볼때

팅부동~ (몰라요)
워 한궈런 (나 한국인이야)

라고 중국어 못알아듣는다고 해도 다시 중국말로 볼륨까지 높여가며 천천히 다시 설명을 해줌

그렇게 말해주면 내가 중국어를 알아듣는다고 생각하는건지...

4931 2024-03-18 10:18:05 0

조니뎁이 원주민 컨셉잡고 찍었다가 트짹당한 디올 [새창]

프로 불편러들의 현실이잖아요

해당인들은 괜찮다는데 그런건 상관없죠

4930 2024-03-14 13:49:26 2

친구차 다가오는거 보면서 [새창]

헬스장에서 가슴 모으기 펌핑하고 있었는데

입구 자동 유리문뒤에서 누군가가 머리위로 손을 엄청 반갑게 나한테 흔들고 있었음

분명 처음보는 사람이었는데 혹시 날 아는 사람인가 해서 나도 손흔들어줌

근데 알고 보니까 자동문이 안열려서 센서에 손을 흔들고 있는거더라

곧 문열리고 들어오시는데 서로 어색했음

4929 2024-03-14 13:47:03 0

친구차 다가오는거 보면서 [새창]

원래 의미와 현재는 다르게 쓰이고 있는 사자성어중 하나라고 합니다.

원래 의미는 거대한 수레를 앞에 혼자 막아설 정도의 용기있는 경우를 뜻하는거 였는데

현대는 무모한 시도를 일컽는데 사용하고 있죠

4928 2024-03-14 13:44:27 11

장인어른의 한마디에 장모님이 열받아서 사위집으로 온 이유 [새창]

어느날 명절 제사상에 올라왔던 동그랑땡이 엄청 맛있었던 적이 있었음

그래서 어머니한테 지금까지 먹었던 동그랑땡 중에 제일 맛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이

올해는 시간이 없어서 비비고 냉동 동그랑땡으로 부쳤다

라고 하심

4927 2024-03-14 09:50:18 10

'카페 알바생이 손님 음료에 낙서...충격!!'[더보기] [새창]

여성이 먼저 다가왔는데 자신이 평범남이라고 한다

아주 높은 확률로 존잘남입니다. 속지마세요 여러분

4926 2024-03-13 19:10:59 11

실제 독립운동가가 말하는 친일파 [새창]

친일파 x색히들

4925 2024-03-12 21:45:29 2

기름값이 너무 올랐다 [새창]

엄마 찾아 모험 찾아

4924 2024-03-12 13:05:49 1

하나님 좋아하고 앉았네 내 주먹을 믿으라 [새창]

그게 그네들이 신을 믿지않는다는 증거죠

교회와 자신의 이익앞에서는 하나님을 모독하더라도 침묵하는걸 보면요

4923 2024-03-12 12:04:35 1

노스페이스는 무슨 돈으로 그 짓을 했으까 [새창]

브랜드는 곧 이미지일텐데...

2찍 브랜드 등극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