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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3 2024-03-19 22:32:14 0
엑셀 시트간 연동에 대해서 아시는 분있을까요?? [새창]
2024/03/19 21:43:56
어떻게 해서 시트가 밀린다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기본적으로 붙여넣으면 똑같이 시트1을 참조하게 되는게 맞는데요
6362 2024-03-17 13:30:53 1
살인,총기소지가 한국에서 완전히 합법화되길 바랍니다 [새창]
2024/03/17 12:50:40
글쓴이 같은 놈들 때문에 총기소지 합법화되면 안됨
6361 2024-03-15 22:33:40 0
드래곤볼 작가가 직접 푸는 드래곤볼 썰.jpg [새창]
2024/03/15 00:58:48
밑에 설명... 이해가 안되는데 내 머리가 딸리는건가... 만화 연재속도가 빠른데 왜 오리지널 에피소드를 만들어야 했다는 거지...
6360 2024-03-15 15:12:14 49
아빠한테 케잌 사오라 했는데 [새창]
2024/03/13 19:48:31
착한사람들이 피곤해지는 이유: 안 착한 사람들이 그건 착한게 아니라고 지랄해서
6359 2024-03-10 20:36:23 0
[새창]
남친이 저걸 진짜로 멕이려고 샀는지, 순수하게 추천한 건지 알아보는 눈치가 있는 여자를 만나야 함
6358 2024-03-09 18:22:04 0
쪽빠리들을 향한 명동경찰서 경고문 [새창]
2024/03/06 22:21:52
벌써 이게 옛날 얘기가 됐구나

실제로 엄청 많이 했음. 내가 해외 여행 나갈 때도 나보고 그렇게 하라고 '조언'하는 사람이 있었음
6357 2024-03-09 18:18:51 5
의사의 과실은 그냥 넘어가줘라?? 누구를 위해서? [새창]
2024/03/09 09:33:00
누가 뭐라고 하든 필수과엔 의사가 부족하고, OECD 중 인구당 의사 수가 밑에서 2번째인건 변함없는 사실인데, 의료수가 체제 변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은 있지만, 반대할 명분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안드시나요?
의사 밀어넣는다고 해결 안된다? 당신이 말한게 다 맞다고 쳐도 "어느정도는" 될 것 같은데? 아무튼 부족한 필수과에 들어가는 의사는 늘어날 거 아님?
6356 2024-03-08 19:26:25 2
세종이 도둑에게 내린 판결.! [새창]
2024/03/08 14:17:53
이 사진에 있는 것은 '곤' 이고, 100대 쳤다는 말로 보아 '장'으로 치는 장형일 것으로 생각됨
크기에 따라 작은 것부터 큰 것으로 태형, 장형, 곤형이 있음
6355 2024-03-04 00:57:18 0
남자들 사이에서 호불호 갈린다는 여자친구의 요구사항 [새창]
2024/03/03 19:57:25
기타등등.... 이 또 있어...?
6354 2024-03-01 12:26:18 0
의외로 점점 독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매체.jpg [새창]
2024/02/29 21:13:16
유튜브가 독서라면 맞춤법은 뭘로 익힌단 말인가 (탄식)
6353 2024-02-24 16:21:22 10
이순신의 재림 [새창]
2024/02/24 15:34:47
참고로 위의 이창호/신진서의 단일대회 연승기록은 "끝내기 연승" 으로 1,2위이고, 단일대회 최고 연승기록은 모두 중국선수가 갖고 있음(판팅위, 양딩신, 셰열하오 7연승)
농심 신라면배의 전신인 진로배까지 포함시 (뜬금없는)서봉수 9단의 9연승
6352 2024-02-24 16:15:56 45
이순신의 재림 [새창]
2024/02/24 15:34:47
이창호: 6회 농심배 5연승으로 우승 (일명 상하이 대첩)
신진서: 25회 농심배 6연승으로 우승

농심배 역대 최다 연승기록
이창호 14회 (1~6회)
신진서 16회 new! (22~25회, 현재진행중)

미쳤음
6351 2024-02-23 21:37:45 5
약혐)일본에서 한 때 네시의 상위호환으로 화제가 되었던 괴물(?)발견사례 [새창]
2024/02/23 18:26:51
1977년 당시 뉴질랜드 동쪽 해역에서 항해중이였던 다나카 아키라 선장의 명령과 그 선원들의 명령으로 건져진 정체 불명이였던 바다 생물이라고 주장되는 사체의 이름
-> 1977년 당시 뉴질랜드 동쪽 해역에서 항해중이'었'던 다나카 아키라 선장의 명령으로 선원들이 건진 정체 불명의 바다 생물이라고 주장되던 사체의 이름
-> 1977년 뉴질랜드 동쪽 해역에서 항해중이던 다나카 아키라 선장과 선원들이 건진 정체 불명의 바다 생물로 추정되던 사체의 이름

이 때 아키라 선장이 올라탄 배가 즈이요마루 호
-> 이 때 아키라 선장이 운항하던 배가 즈이요마루 호

배의 이름을 따서 이 사체이자 괴수로 여겼던 신 생물체의 발견이 학명이 될거라고 여겼던 이유로 이제는 임의로 붙혀진 이름이다.
-> 배의 이름을 따서 이 사체이자 괴수로 여겼던 신 생물체의 발견이 학명이 될 거라고 여겼던 이유로 이제는 임의로 붙'여'진 이름이다.
-> 이 정체 불명의 괴수로 추측되던 사체의 학명으로 이 배의 이름을 따 붙이려 하였었다.

"역겨운 냄새가 나는 부패된 사체, 1800KGDP 10M의 길이 1.5M 의 목과 4개의 지느러미와 2미터의 꼬리와 등지느러미가 없고 내장이 남아있지 않다"
-> "역겨운 냄새가 나는 부패된 사체였다. 1800kg 에 10m 의 몸길이를 가졌고, 1.5m 의 목, 4개의 지느머리, 2m 의 꼬리가 있고, 등지느머리와 내장은 남아있지 않았다"

당시 한창 특촬물로 비롯한 일본의 괴수물 붐과 더불어 오컬트 미스터리 관련 사건 정보들과 이와 관련된 도서가 유행하던 당시
-> 당시 한창 특촬물을 비롯한 일본의 괴수물 붐과 더불어 오컬트 미스터리 사건이나 이와 관련된 도서가 유행하고 있었다.

이 뒤로는 포기함
6350 2024-02-11 00:57:28 0
의외로 무서운 장소가 있는 제주도 [새창]
2024/02/10 22:24:07
아... 씨... 어디부터 어디까지 지적해야 하나...
6349 2024-02-10 21:44:37 1
인스타 팔로워 급격하게 늘은 한미녀 말 듣고 인스타 시작한 재벌집 고명딸 [새창]
2024/02/10 21:19:05
인스타 팔로워 급격하게 늘은 한미녀 말 듣고 인스타 시작한 재벌집 고명딸 ->
인스타 팔로워가 급격하게 늘어난 한 미녀의 말을 듣고 인스타를 시작한 재벌집 고명딸
조사는 생략해도 무방하나 문장 길이가 상당한 만큼 다 쓰는 것이 좋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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