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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6 2024-03-08 19:26:25 2
세종이 도둑에게 내린 판결.! [새창]
2024/03/08 14:17:53
이 사진에 있는 것은 '곤' 이고, 100대 쳤다는 말로 보아 '장'으로 치는 장형일 것으로 생각됨
크기에 따라 작은 것부터 큰 것으로 태형, 장형, 곤형이 있음
6355 2024-03-04 00:57:18 0
남자들 사이에서 호불호 갈린다는 여자친구의 요구사항 [새창]
2024/03/03 19:57:25
기타등등.... 이 또 있어...?
6354 2024-03-01 12:26:18 0
의외로 점점 독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매체.jpg [새창]
2024/02/29 21:13:16
유튜브가 독서라면 맞춤법은 뭘로 익힌단 말인가 (탄식)
6353 2024-02-24 16:21:22 10
이순신의 재림 [새창]
2024/02/24 15:34:47
참고로 위의 이창호/신진서의 단일대회 연승기록은 "끝내기 연승" 으로 1,2위이고, 단일대회 최고 연승기록은 모두 중국선수가 갖고 있음(판팅위, 양딩신, 셰열하오 7연승)
농심 신라면배의 전신인 진로배까지 포함시 (뜬금없는)서봉수 9단의 9연승
6352 2024-02-24 16:15:56 45
이순신의 재림 [새창]
2024/02/24 15:34:47
이창호: 6회 농심배 5연승으로 우승 (일명 상하이 대첩)
신진서: 25회 농심배 6연승으로 우승

농심배 역대 최다 연승기록
이창호 14회 (1~6회)
신진서 16회 new! (22~25회, 현재진행중)

미쳤음
6351 2024-02-23 21:37:45 5
약혐)일본에서 한 때 네시의 상위호환으로 화제가 되었던 괴물(?)발견사례 [새창]
2024/02/23 18:26:51
1977년 당시 뉴질랜드 동쪽 해역에서 항해중이였던 다나카 아키라 선장의 명령과 그 선원들의 명령으로 건져진 정체 불명이였던 바다 생물이라고 주장되는 사체의 이름
-> 1977년 당시 뉴질랜드 동쪽 해역에서 항해중이'었'던 다나카 아키라 선장의 명령으로 선원들이 건진 정체 불명의 바다 생물이라고 주장되던 사체의 이름
-> 1977년 뉴질랜드 동쪽 해역에서 항해중이던 다나카 아키라 선장과 선원들이 건진 정체 불명의 바다 생물로 추정되던 사체의 이름

이 때 아키라 선장이 올라탄 배가 즈이요마루 호
-> 이 때 아키라 선장이 운항하던 배가 즈이요마루 호

배의 이름을 따서 이 사체이자 괴수로 여겼던 신 생물체의 발견이 학명이 될거라고 여겼던 이유로 이제는 임의로 붙혀진 이름이다.
-> 배의 이름을 따서 이 사체이자 괴수로 여겼던 신 생물체의 발견이 학명이 될 거라고 여겼던 이유로 이제는 임의로 붙'여'진 이름이다.
-> 이 정체 불명의 괴수로 추측되던 사체의 학명으로 이 배의 이름을 따 붙이려 하였었다.

"역겨운 냄새가 나는 부패된 사체, 1800KGDP 10M의 길이 1.5M 의 목과 4개의 지느러미와 2미터의 꼬리와 등지느러미가 없고 내장이 남아있지 않다"
-> "역겨운 냄새가 나는 부패된 사체였다. 1800kg 에 10m 의 몸길이를 가졌고, 1.5m 의 목, 4개의 지느머리, 2m 의 꼬리가 있고, 등지느머리와 내장은 남아있지 않았다"

당시 한창 특촬물로 비롯한 일본의 괴수물 붐과 더불어 오컬트 미스터리 관련 사건 정보들과 이와 관련된 도서가 유행하던 당시
-> 당시 한창 특촬물을 비롯한 일본의 괴수물 붐과 더불어 오컬트 미스터리 사건이나 이와 관련된 도서가 유행하고 있었다.

이 뒤로는 포기함
6350 2024-02-11 00:57:28 0
의외로 무서운 장소가 있는 제주도 [새창]
2024/02/10 22:24:07
아... 씨... 어디부터 어디까지 지적해야 하나...
6349 2024-02-10 21:44:37 1
인스타 팔로워 급격하게 늘은 한미녀 말 듣고 인스타 시작한 재벌집 고명딸 [새창]
2024/02/10 21:19:05
인스타 팔로워 급격하게 늘은 한미녀 말 듣고 인스타 시작한 재벌집 고명딸 ->
인스타 팔로워가 급격하게 늘어난 한 미녀의 말을 듣고 인스타를 시작한 재벌집 고명딸
조사는 생략해도 무방하나 문장 길이가 상당한 만큼 다 쓰는 것이 좋아 보임.
6348 2024-02-09 21:18:09 5
북한산 정상의 태극기.jpg [새창]
2024/02/09 00:01:53
흠 쓰신 댓글은 당연히 북한산 정상에 태극기를 걸어놓도록 국가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의미로 읽히는데, 북한산이 뭔가 특별한 의미가 있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지리산, 설악산, 한라산, 관악산, 덕유산, 가야산, 속리산, 태백산, 치악산 등등의 정상에도 다 태극기를 깔아야 하는걸까요...
6347 2024-02-08 18:19:48 1
웨이브가 공개한 사상 검증 테스트 [새창]
2024/02/08 17:38:57
오우... 막장이네
6346 2024-02-08 11:02:10 6
폭설에 웨딩사진 찍은 일본 부부 [새창]
2024/02/08 09:21:58
희안한 -> 희한한
6345 2024-02-08 10:26:29 1
구글 10% 할증 이벤트 하나봐요 [새창]
2024/02/08 08:52:26
할증 -> 추가 충전
할증(<=>할인)은 지불하는 값이 증가하는 것으로, 10% 할증이라 하면 10% 추가 충전시키는 것이 아니라, 같은 액수를 충전할 때 10%를 더 낸다는 뜻이 됨.
6344 2024-02-06 17:52:36 1
한국 마늘 소비량 1위의 진실 [새창]
2024/02/06 08:21:43
마늘쫑 > 마늘종 (발음은 [마늘쫑]이 맞음)
6343 2024-02-05 21:56:27 5
역시 형이야! 구해주러 와 줬구나! [새창]
2024/02/05 12:56:27
전세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국가 시스템이 세입자 턴다는 표현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당사자들이 전세 제도가 뭔지 모르고 계약하는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개인간의 계약인데 얼마나 참견해야 하는 걸까요?
물론 전세 사기를 성립시키는 여러가지 허술한 부분은 문제가 있고, 전세 제도를 없애는 편이 낫다는 주장 자체에는 동의합니다만...
6342 2024-02-05 21:08:29 0
가오가 느껴지는 연예인 싸인 원탑 [새창]
2024/02/05 13:07:48
대출 받을 때 하는 사인은 signature
팬에게 해주는 사인은 aut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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