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당시 뉴질랜드 동쪽 해역에서 항해중이였던 다나카 아키라 선장의 명령과 그 선원들의 명령으로 건져진 정체 불명이였던 바다 생물이라고 주장되는 사체의 이름 -> 1977년 당시 뉴질랜드 동쪽 해역에서 항해중이'었'던 다나카 아키라 선장의 명령으로 선원들이 건진 정체 불명의 바다 생물이라고 주장되던 사체의 이름 -> 1977년 뉴질랜드 동쪽 해역에서 항해중이던 다나카 아키라 선장과 선원들이 건진 정체 불명의 바다 생물로 추정되던 사체의 이름
이 때 아키라 선장이 올라탄 배가 즈이요마루 호 -> 이 때 아키라 선장이 운항하던 배가 즈이요마루 호
배의 이름을 따서 이 사체이자 괴수로 여겼던 신 생물체의 발견이 학명이 될거라고 여겼던 이유로 이제는 임의로 붙혀진 이름이다. -> 배의 이름을 따서 이 사체이자 괴수로 여겼던 신 생물체의 발견이 학명이 될 거라고 여겼던 이유로 이제는 임의로 붙'여'진 이름이다. -> 이 정체 불명의 괴수로 추측되던 사체의 학명으로 이 배의 이름을 따 붙이려 하였었다.
"역겨운 냄새가 나는 부패된 사체, 1800KGDP 10M의 길이 1.5M 의 목과 4개의 지느러미와 2미터의 꼬리와 등지느러미가 없고 내장이 남아있지 않다" -> "역겨운 냄새가 나는 부패된 사체였다. 1800kg 에 10m 의 몸길이를 가졌고, 1.5m 의 목, 4개의 지느머리, 2m 의 꼬리가 있고, 등지느머리와 내장은 남아있지 않았다"
당시 한창 특촬물로 비롯한 일본의 괴수물 붐과 더불어 오컬트 미스터리 관련 사건 정보들과 이와 관련된 도서가 유행하던 당시 -> 당시 한창 특촬물을 비롯한 일본의 괴수물 붐과 더불어 오컬트 미스터리 사건이나 이와 관련된 도서가 유행하고 있었다.
흠 쓰신 댓글은 당연히 북한산 정상에 태극기를 걸어놓도록 국가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의미로 읽히는데, 북한산이 뭔가 특별한 의미가 있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지리산, 설악산, 한라산, 관악산, 덕유산, 가야산, 속리산, 태백산, 치악산 등등의 정상에도 다 태극기를 깔아야 하는걸까요...
전세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국가 시스템이 세입자 턴다는 표현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당사자들이 전세 제도가 뭔지 모르고 계약하는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개인간의 계약인데 얼마나 참견해야 하는 걸까요? 물론 전세 사기를 성립시키는 여러가지 허술한 부분은 문제가 있고, 전세 제도를 없애는 편이 낫다는 주장 자체에는 동의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