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에 안써져서 여기에 올립니다. 대장동 송 (Song). [새창]

능지보소

28088 2022-03-26 00:35:35 0

자동차 뒤에서 박는거 과실 좀 조정해야하지 않나 [새창]

저는 한국 몇대몇 과실 없어졌으면 좋겠음.
분명 운전하다보면 잘못한 쪽이 있음.
예를 들자면 안전거리 안지키고 뒤에서 박을경우 100프로 뒷차 잘못.
앞차가 브레이크 막 밟아가며 보복 운전을 하지 않는 이상 변명의 여지 없다고 봅니다.

28086 2022-03-25 14:16:36 1

아.. 어렸을 때 나 진짜 또라이였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새창]

질풍노도의 시기ㅋㅋㅋㅋ

28085 2022-03-25 13:48:32 0

충격적인 근무표.. [새창]

? 지금 매우 혼란스러움. 님 언제 쉬어요?

28084 2022-03-25 13:15:08 1

아.. 어렸을 때 나 진짜 또라이였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새창]

정답입니다.

28083 2022-03-25 12:56:53 1

아.. 어렸을 때 나 진짜 또라이였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새창]

휴. 익명에 기대서 충동성 리밋이 풀릴뻔했다. 자제합니다.

28082 2022-03-25 12:47:47 5

옥탑방 셀프 리모델링 레전드 [새창]

이건 집주인이 돈 줘야하는 거 아님?

28081 2022-03-25 12:32:02 1

생일인데 좀 슬퍼요 ㅎㅎ(내용김주의) [새창]

오유질하는 와중에 돼지들 간식 달라고 옆에서 징징거림.
간식 주고 오겠습니다. 즈이집 개들도 늙어서.
이놈들도 때 되면 갈 거고 그때되면 못해준 것만 생각날테니까 있을 때 잘하겠습니다.

28080 2022-03-25 12:29:45 1

생일인데 좀 슬퍼요 ㅎㅎ(내용김주의) [새창]

행복이는 님이랑 5년동안 지내다가 님 품에서 가서 행복했을거예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28079 2022-03-25 11:19:19 0

어제자 ㅅㅂ비용 [새창]

미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078 2022-03-25 09:42:37 0

흑흑.. 집을 살 수가 없어.. 오늘 또 집 보고 옴요. [새창]

음. 대충 겉핥기 공부를 해본 결과.
지하실이 있을 필요는 없지만 미국 동부는 워낙 건물들이 노후 되어있기 때문에 있는게 낫다. 는 쪽으로 생각이 기울고 있슴미다.
여기 집들이 얼마낰ㅋㅋ 오래댔냐면ㅋㅋㅋ
즈이집이 한 2년전? 에 하수도를 바꿨는데.
50~70년대에 지어진 미국 집은 하수도가 플라스틱도 금속도 아닌 Orangeburg라고 아주 두꺼운 나무 펄프 소재로 만들어져있어요!
당연히 오래되면 썩고 나무 뿌리가 안에서 자라지요! 깔깔깔!!

28076 2022-03-25 08:14:01 1

흑흑.. 집을 살 수가 없어.. 오늘 또 집 보고 옴요. [새창]

아파트는 지하실이 있는데 단독 주택은 지하실 있는 구조를 못본것 같아서욬ㅋㅋ

28075 2022-03-25 07:35:24 0

흑흑.. 집을 살 수가 없어.. 오늘 또 집 보고 옴요. [새창]

크읏. 오늘도 이렇게 잡지식이 늘어나니 마음이 편해지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