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으…., [새창]

카나님의 힘으로 낫아라 얍!

28028 2022-03-23 01:51:12 0

애개인들 오레쨩 라노벨 제목 생각해 보았음 [새창]

예...?????

28027 2022-03-23 01:25:57 0

어케 하면 포켓몬 빵에 노재팬 따위를 묻힐 생각을 하나 신기함 [새창]

??? : 내가 정의다. 무지한 널 계몽시켜주마!

28026 2022-03-23 00:27:06 0

헬싱 OVA를 보니 심신이 안정 되는군 [새창]

요즘엔 다 쓰리디 써서.
에지간한건 걍 다 쓰리티 티 난다. 는 단점이 적힐 것 같습니다 ㅋㅋㅋ

1화 훌루에서 영어 더빙이 없어서 일본어 더빙 + 영어자막으로 보는데 갑자기 어색해져서 느낌이 이상함.
그래서 퍼니메이션 결제해서 영어 더빙으로 보는 중.

28025 2022-03-22 23:52:27 0

컴퓨터에 대해 알아보기 CPU 라인업 [새창]

컴맹은 일단 와드를 박습니다.

28024 2022-03-22 13:29:13 1

헬싱 OVA를 보니 심신이 안정 되는군 [새창]

아! 그리고 티비판 보면서 지들끼리 뭐라고 쫑알대. 이해 1도 안가네. 라고 생각했던걸 설명도 해줌.
친절해~

28023 2022-03-22 13:28:33 0

헬싱 OVA를 보니 심신이 안정 되는군 [새창]

티비판 세라스가 좀 속터지는 고답이 스타일이었다면.
OVA 판은 광기가 보여서 좋음.

28022 2022-03-22 01:48:26 0

여행갈 때 나뉘는 두 유형.jpg [새창]

저는 무계획파. 아무것도 안하고 노는게 얼마나 재밌는데!

28021 2022-03-22 01:39:04 1

역시 일어가 익숙해…. [새창]

저는 영어더빙을 먼저 들어서인지 영어 더빙판에 손을 들어줌요 ㅋㅋ
특히 인테그라는 영어 더빙은 남성적인 강함과 엄숙함이 느껴지는 주인님 느낌이라면.
일본 자막은 톤이 너무 높아서. 영어 더빙에 익숙해져서인지 너무 힘없게 느껴짐.ㅋㅋ
게다가 영국 억양은 참을 수 없지!
이건 무조건 영어 자막. 힣힣

그런데 OVA엔 개그신 같은게 좀 나오나보네요. 티비판에는 0였는데.
개인적으로 저런 개그신 없는게 더 좋긴한디.. 어쨋든 OVA 판도 봐봐야지..

28020 2022-03-21 13:07:33 0

누워서 폰 보다가 핸드폰 번호로 전화 오길래 [새창]

원래 그런 잡상인이랑은 말 섞는 거 아님요.

28019 2022-03-21 13:03:45 0

데스코어 밴드 Slaughter to Prevail 의 베르세르크 헌정곡 [새창]

곰도 때려잡을 형님들.

28018 2022-03-21 12:51:18 1

오케이 헬싱 티비판 완결 봄 [새창]

하지만 성우랑 ost는 매우 흡족!

28017 2022-03-21 12:32:57 1

오케이 헬싱 티비판 완결 봄 [새창]

기억나는 건 영어 더빙 배우들이 너무 찰떡이라는 거.
영어 더빙 배우 전체 목소리.
https://www.youtube.com/watch?v=UMA0A6KB8VU

지금 일본 원판 찾아보는 중인데 아카드랑 인테그라 같은 경우 영어 더빙이 더 마음에 드네요.
특히 인테그라는 살짝 남성적인 강함? 이 느껴지는 억양이 매우 매력적임. 이건 영어 더빙의 승리다.
알루카드도 영어 더빙이 좀 더 미1친놈 맛이 강하게 느껴짐.

28016 2022-03-21 12:20:46 1

오케이 헬싱 티비판 완결 봄 [새창]

사실 스토리를 조금만 천천히 진행했더라면 이것도 나름 나쁘진 않지 않았을가. 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앗. 스토리가 기억나지 않아요 ^^

28015 2022-03-21 12:05:45 0

[새창]

너무 멀쩡히 나와서 실망. (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