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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07: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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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찝찝한게 갑상선인데.
정확히 2018년 5월에 한국갔을 때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갑상선 기능은 정상인데 결절이랑 낭종이 3개 있었음. 12개월 뒤에 재검진 받으랬는데.
게으름 + 괜찮겠지. 란 생각에 걍 잊고 있었음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요즘 살도 많이 쪘고 피로감도 쩔고 추위도 개 많이 타고 몸살도 잘 생기고 잠도 늘.. 이건 원래 많이 잤지만. 어쨋든 그리고 이렇게 아프기 시작하는 거임요.
일단 이거도 간호사한테 말해줌. 이 놈이 범인일지도.
의사 : 작작 돈가스를 드십시오. 갑상선을 탓하지 마십시오. 살이 찐겁니다. 라고 하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