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궁금한건데. 그럼 나중에 복수할 상대가 없어지면 그땐 뭐로 사시나요. 제가 감히 용서하십시오 같은 성자 같은 말 하는 건 아니고요 용서할 의무도 없지만. 그렇게 증오로만 살기엔 님 삶이 너무 아까잖음. 내 삶에 그런 부정적인게 껴서 1분 1초라도 갉아먹는거 정말 싫을 거 같은데. 어쨋든 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하루 보내시길.
고모딸이랑 저랑 동갑이고 같은 동네라 사촌 겸 베프임. 어느날 일욜 아침에 고모한테 전화옴. ㅇㅇ이 같이 있냐고 연락 안 댄다고. 순간 동공 지진와서 네. 네네 지금 잔다고 뻥침. ㅇㅇ이 일어나면 전화하라하라고. 바로 ㅇㅇ이한테 전화 겁나 걸었는데 안받음. 한시간에 뒤에 전화왔는데 진짜 친구네 집이었음. 근데 나한테 전화하기 전에 고모한테 전화해서 자기 친구네 집이라고 햇다더라.ㅋㅋㅋㅋㅋㅋㅋ .. 고모한테서 내 신뢰도 급 하락했음. 커버쳐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