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디게 슬프다.
누군가와 인연이 끊기는 건 좀 과장하면 그 사람이 죽은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간 사람은 미련없이 갔지만 남겨진 사람은 그 미련을 붙잡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힘듬.
어차피 온라인인데 뭔 개소리냐 하실 수 있지만 현실 라이프와 온라인 라이프 중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두느냐는 사람마다 다를테니까.
윗님 말씀대로 게임은 하다가 훅 접고 떠나는 사람 많아요.
저는 게임에서 쓴이님처럼 엄청 깊은 우정이라카나. 그런 관계였던 사람은 없지만 뭔 느낌인지 알거 같음.
그 사람은 그 사람 선택으로 떠난거니까 마 잘 살아라! 라 외쳐주시고 님은 님의 라이프를 즐기세요!
귀여운 이노스케짤을 기분 업 하시라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