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68
2020-03-28 06:52:16
0
저는 장사꾼이라 유일한 목표는 손님 잘 꼬셔서 지갑 털어먹기인데.
사장님 마인드도 진상은 인간 취급 안하고 내쫒는다. 라서 정신 데미지는 적은 편이지만 가장 짜증나는 손님 유형을 떠올려봅니다.
왜냐면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으니까. 가끔은 진상을 떠올리며 장사꾼으로 돌아갈 때를 대비해야 하니까요.
1. 내가 너보다 더 잘 안다. 알지도 못하는 게 니 말 안 들을거다. 스타일.
아 그러시구나.. 전 잘 몰라서. 개편하네. 그럼 보시고 필요하신 거 말씀해주세요. 바로 계산 해 줄라니까.
정작 이런 태도 보이는 놈 치고 잘 알도 못함.
2. 마약. 불법 적인 물건 찾는 놈들.
바로 내 쫒아야 합니다. 요주의 인물들.
물건 하나라도 파는 순간 drug paraphernalia 로 엿됨.
3. 물건 암거나 달라고해서 추천해주면 다 싫다고 하는 양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피곤한 고양이 짤) 그게 제일 님 가격대에서 제일 좋은 건데..
4. 인종차별주의자. 오옼ㅋㅋ 이건 제게 잠들어 있는 아가리 파이터 흑염룡을 깨우는 길.
니 새끼는 제 어미가 인종차별주의자인걸 알고 있나요? 영혼을 털어버리고 내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