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우리 가게 이야기인가. 작년에 백인 알바 한 명 새로 구했는데 일은 잘하는데 냄새가 말도 못함.. 냄새는 둘째 치고 옷 자체의 위생도 상당히 떨어졌음.. 사장님 진심 말해줘서 고쳐 써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고민하다가 혹시나 인종차별 하는 거냐는 소리 들을 까봐 그냥 내보냄. 사장 아들왈 트레이닝하는데 코가 떨어져 나가는줄 알았다고..
용산 살 때. 한 밤중에 손이 찢어져 벌어져서 응급실 갔는데.. 스티칭 하는데 의사가 손을 벌벌벌 떰. 수전증이간 봄.. (식은땀) 가위 들고도 벌벌벌 제 눈도 벌벌벌벌....... 간절하게 간호사한테 도와줘라고 쳐다 봤는데 안 도와줌......... 결국 실밥 빼러가야 했는데 그 의사 또 만날까봐 무서워서 그냥 집에서 제가 혼자 뺐음. 어차피 한 바늘 꼬맨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