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45
2021-09-09 16:00:33
1
님 저 내일 일어나서 저 제품 검색해보러 갑니다. 지우지 마세영.
그 잇몸 사이 쑤신다가 올바른 칫솔질 맞을걸요 ㅇㅇ?
저도 그렇게 함. 그런데 치과를 잘 감 (....)
저는 치실의 존재를 이미 어른이 된 후에 알게 되어서..
꼬꼬마일 때 치아가 이미 아작난 상태라서 ㅠ 이미 늦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 잇몸 사이 쑤신다가 올바른 칫솔질 맞을걸요 ㅇㅇ?
저도 그렇게 함. 그런데 치과를 잘 감 (....)
저는 치실의 존재를 이미 어른이 된 후에 알게 되어서..
꼬꼬마일 때 치아가 이미 아작난 상태라서 ㅠ 이미 늦은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24844
2021-09-09 15:50:39
1
1 반박합니다.
체질 / 대마초 품종에 따라 오감이 예민해지거나 둔해지는 건 있지만 실로시빈이나 LSD 같은 공룡이 창문 밖을 뛰어다니는 환각 (사이키델릭)은 없습니다.
미국의 대다수의 주에서 대마초는 의료용 합법이고 오락용으로 합법인 주는 18개이고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제가 있는 펜실베니아 기준으로 메디컬 마리화나 카드를 발급 받는 것은 감기약 처방 받는 것보다 쉽습니다.
두통. 요통. 불면증. 스트레스 현대인 중에 하나도 없는 사람 없죠? 하나라도 있으면 메디컬 마리화나 카드 나옵니다.
대마초 및 대마초 상품을 파는 디스펜서리는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있는 곳은 10~20분 거리에 하나씩은 있습니다.
그리고 의료용 대마 합법에 좀 더 설명을 겯들이자면.
처방전이 있어서 "이 환자는 요통이 있으니 그랜데디 퍼플 스트레인을 플라워로 1g 처방하시오." 같은 게 아닙니다.
그냥 "이 사람은 의료목적으로 대마초 구매해도 좋음." 정도의 허가증 입니다.
대마를 피고 일을 한다거나 운전을 하는 것은 음주를 하며 일을 한다거나 운전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위험하며 불법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대마초는 술과 동급인, 하지만 의료학적 가치는 더 높은 기호 식품이라고 봅니다.
체질 / 대마초 품종에 따라 오감이 예민해지거나 둔해지는 건 있지만 실로시빈이나 LSD 같은 공룡이 창문 밖을 뛰어다니는 환각 (사이키델릭)은 없습니다.
미국의 대다수의 주에서 대마초는 의료용 합법이고 오락용으로 합법인 주는 18개이고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제가 있는 펜실베니아 기준으로 메디컬 마리화나 카드를 발급 받는 것은 감기약 처방 받는 것보다 쉽습니다.
두통. 요통. 불면증. 스트레스 현대인 중에 하나도 없는 사람 없죠? 하나라도 있으면 메디컬 마리화나 카드 나옵니다.
대마초 및 대마초 상품을 파는 디스펜서리는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있는 곳은 10~20분 거리에 하나씩은 있습니다.
그리고 의료용 대마 합법에 좀 더 설명을 겯들이자면.
처방전이 있어서 "이 환자는 요통이 있으니 그랜데디 퍼플 스트레인을 플라워로 1g 처방하시오." 같은 게 아닙니다.
그냥 "이 사람은 의료목적으로 대마초 구매해도 좋음." 정도의 허가증 입니다.
대마를 피고 일을 한다거나 운전을 하는 것은 음주를 하며 일을 한다거나 운전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위험하며 불법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대마초는 술과 동급인, 하지만 의료학적 가치는 더 높은 기호 식품이라고 봅니다.
24842
2021-09-09 15:15:57
3
주제에서 벗어나서 죄송한데요.
동성 좋아하는 변태라는 부분을 어떻게 하면 작성자님한테 설득력있게 말할까 생각해봤지만 도무지 제 두뇌로는 불가라서 돌직구 던집니다.
요즘에 그런 소리하시면 성인지 갬성 부족한 호모포비아라고 조리돌림 당할 수도 있는데 작성자님이 동성애자 혐오스러우니 뚜까패자는 의미로 쓰신 건 아니실거라 생각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마 님도 동성애자이신 분들도 서로 불편하지 않겠습니까?
그냥 난 동성애자가 아닌데 그런 오해를 받는다 정도로 표현하시는게 어떠실지 말씀드려봅니다.
동성 좋아하는 변태라는 부분을 어떻게 하면 작성자님한테 설득력있게 말할까 생각해봤지만 도무지 제 두뇌로는 불가라서 돌직구 던집니다.
요즘에 그런 소리하시면 성인지 갬성 부족한 호모포비아라고 조리돌림 당할 수도 있는데 작성자님이 동성애자 혐오스러우니 뚜까패자는 의미로 쓰신 건 아니실거라 생각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마 님도 동성애자이신 분들도 서로 불편하지 않겠습니까?
그냥 난 동성애자가 아닌데 그런 오해를 받는다 정도로 표현하시는게 어떠실지 말씀드려봅니다.
24841
2021-09-09 15:08:27
1
오 랩에 재능이 있으신데레데레뎃뎃?
젘ㅋㅋ 원래 실만 있는 건 잘 못써서 손잡이 달린 거 쓰는데요.
하루에 대략 10개씩 씀.. 자연환경에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좀 미안함.
원래 오랄비꺼 쓰다가 제가 치아 간격도 매우 따닥따닥 붙어있고 잇몸이 별로 안건강한듯. 좀 예민함.
그래서 GUM 브랜드꺼 민감용으로 바꿨는데 별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혹시 치실 이게 핵 좋다 라는거 있으시면 추천 받음요.
스케일링 1년에 한번씩 받는데 저번에 스케일링 좀 야매로 한거 같음요.
치과도 인턴? 이 있나? 새로 온 걸로 보이는 뉴비 치과샘이 했는데 한달만에 치아 표면이 뭔가 좀 거칠거칠하고 좀 그러네요.
효가 다녀와서 치과 전화해봐야지.. ㅠ
24838
2021-09-09 14:02:09
10
어!? 손목 신경이 죽으면 평생 안돌아오고 힘이 빠진채로 있어야 한다는 장면에서 딱 기억난건데요!
우리 가게 오는 손님 중에 네번째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을 고무줄로 묶고 다니는 손님이 있는데 딱 손 모양이 저 의사샘같아요.
힘도 안들어가고 손에 손가락이 달려만 있지 기능은 0인 저 모습.
그 손님도 손목 부러진거 바로 치료 안받아서 그런거였구나... 항상 궁금했던 건데 이런식으로 알게 되다니;;
우리 가게 오는 손님 중에 네번째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을 고무줄로 묶고 다니는 손님이 있는데 딱 손 모양이 저 의사샘같아요.
힘도 안들어가고 손에 손가락이 달려만 있지 기능은 0인 저 모습.
그 손님도 손목 부러진거 바로 치료 안받아서 그런거였구나... 항상 궁금했던 건데 이런식으로 알게 되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