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 담양가기로 [새창]

창평국밥 : 시무룩......

24172 2021-08-12 14:25:58 0

키보드 마우스엔 왜 불이 들어오나요? [새창]

불 안들어오면 서운해 할 거면서..

24171 2021-08-12 14:22:32 1

키보드 마우스엔 왜 불이 들어오나요? [새창]

불 안들어 오면 간지가 안나니까?

24170 2021-08-12 14:19:31 0

고기는 대충 몇그램까지 드실수 있는지! [새창]

그람 수 재보면서 먹질 않아서..
그런데 언젠가 사촌이 데려갔던 이베리코 돼지고기 처음 먹어본날 혼자서 3인분 먹었던 것 같음.
아. 밥. 된장찌개. 계란찜 등등 당연히 먹음.

그런데 식당마다 1인분 그람수가 다 달라서 모르겠네요..

24169 2021-08-12 14:15:49 2

가진 것을 모두 기부하고 떠나시겠다는 엄마에게 너무 서운합니다 [새창]

저는 서운하다에 한 표.
어머니가 좋은 뜻을 하니 따른다고 단순히 말하기엔 복잡미묘한 감정이 깔려있음.
제가 쓴이 님이라면 저는 예민하고 이기적인 성격이므로 절대 어머니의 선택을 지지하진 못할 것 같음.

24168 2021-08-12 13:56:09 0

보왔느냐?! 이게 바로 K-배송이다 [새창]

펄럭!펄럭!

24166 2021-08-12 13:20:06 0

오늘 간식은! [새창]

미국 삽니다 (소근소근)

24165 2021-08-12 12:14:08 0

야발.. 30분 대기했는데 품절이라고?? [새창]

덕후야 네 무엇을 지르려는 것이냐.

24164 2021-08-12 12:11:57 0

고기가 얇으니 술술 들어가네옇 [새창]

제가 그래서 햇반 박스로 사놓고 살았었는데..
뭔가 밥맛이 막 한 것 만은 못해서 요즘은 햇반끊었습니다..

24163 2021-08-12 12:07:21 2

외국인이 싫어하는 한국음식 (Feat. 알베르토) [새창]

옛날에 어학원 일할 때.
새로 온 미국인 원어민이랑 삼겹살이었나 뭐였나. 뭐 먹으러 갔는데 밑반찬으로 뻔데기 나옴.
원어민이 문화 존중해야한다면서 자기는 먹어보고 싶다고 함.
그리고 뻔데기를 마구 퍼먹음. 많이 먹으라고 하고 저는 삼겹살 먹음.
참고로 저는 번데기. 선지 둘 다 못 먹음. (...)

24162 2021-08-12 06:47:19 0

미국에선 캐주얼하게 말하는데 한국에선 큰일나는 거 [새창]

예시 3.나 남친 생김 ㅎㅎ 뻥이야. 없음. 뻥이야! 있어! 진짜? 응 구라지..

24161 2021-08-12 06:44:34 1

미국에선 캐주얼하게 말하는데 한국에선 큰일나는 거 [새창]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했다는 뉘앙스가 아닌 실수나 장난 정도만 받아들여짐.

24160 2021-08-12 06:41:36 0

미국에선 캐주얼하게 말하는데 한국에선 큰일나는 거 [새창]

예시 1. 작성자 고양이 키움. 앗 구라임. 개 키움 ㅋ
예시 2. 15달러 30센트입니다. 앗 구라임. 16달러 30센트임.

이런정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