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이 자라 자신의 눈을 찌르는 소 [새창]

좀 빨리 잘라주시지 ㅠ

24128 2021-08-11 10:51:53 1

흐릿........ [새창]

빠빰! 키노=사쿠라는(은) 설정 변태 칭호을(를) 획득하였다!

24127 2021-08-11 10:49:02 1

분명 콩씨를 뿌렸는데 나온건 완두콩강낭콩병아리콩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붉은 얼굴 하니 생각나는군요.

단골 얼굴이 유난히 빨갛길래.
나 : 올 님 휴가 다녀옴? 재미지게 놀았나봄 ㅋㅋ"
손 : ㅎㅎ.... 주..주사 (Rosasea) 임....
나 : ..!! 그..!! 평소엔 전혀 몰랐는데!! 님 ㅈㅅ.
손 : 평소엔 화장을 하고 다녔거든 (소근소근)

24126 2021-08-11 10:44:20 0

아놔 아파서 출근 못하긴 첨이네.. [새창]

두개 드세요.

24125 2021-08-11 10:36:22 0

치킨. 히히... [새창]

그렇습니다 비비큐입니다.
즈이 동네에 유일하게 있는 한국 치킨 ㅋㅋㅋㅋ

24124 2021-08-11 10:35:54 0

치킨. 히히... [새창]

자애로우신 분...

24123 2021-08-11 07:38:17 3

41세라는 나이가 실감나지 않는 배우 장나라 [새창]

아빠 아니고요?

24122 2021-08-11 07:24:17 8

인생이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파란만장하게 흘러가네요.. [새창]

작성자님 너무 멋지다.

24121 2021-08-11 07:12:57 0

치킨이 미친듯 먹고싶어요 [새창]

치킨은 사랑입니다 ㅋㅋㅋ

24120 2021-08-11 07:12:26 0

치킨이 미친듯 먹고싶어요 [새창]

히히 먹는다 ㅋㅋㅋ

24119 2021-08-11 04:01:57 1

치킨이 미친듯 먹고싶어요 [새창]

??? 선생님 집 주소가?

24118 2021-08-11 03:01:23 1

뱌 [새창]

존-버..

24117 2021-08-11 03:00:59 1

저도 교정을 했었는데, 교정할 때 뭘 먹기 힘들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새창]

교정기 끼고 껍씹었다가 엄마한테 등짝 날아간 기억이 있군요.

24116 2021-08-11 03:00:12 1

저도 교정을 했었는데, 교정할 때 뭘 먹기 힘들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새창]

이가 아프다고 요플레 먹으면서 찡찡댔는데 죄송합니다..

저는 이 교정 어렸을 때 했는데 이때는 이가 아파서 뭘 먹기 힘들었다는 기억이 없는 걸 보면 그냥 돼지였던듯.

24115 2021-08-11 01:31:28 0

퇴근마렵다 [새창]

19박스 너무 많아요.
내일도 일하는 날이라 못 끝내면 내일의 내가 해야하는데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