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제가 고수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새창]

몰랐던 사실!

23663 2021-07-28 14:17:05 0

아.. 저는 제가 고수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새창]

못 먹을 정도는 아닌데... 호불호를 가리자면 저는 불호.
아니 그런데 포에 들어가는 고수는 존맛이던데..

23662 2021-07-28 08:58:47 0

오 득템 ㅋㅋㅋ [새창]

펜실베니아도 옷. 신발에 택스 안붙어여!

23661 2021-07-28 02:49:08 0

남 일 쉽게 보는 사람들은 뭐지? [새창]

제가 전공 살리는 일이라고는 새옷 샀을 때 원단 손상 없이 택을 깔끔하게 뗄 수 있다는 것 외에는 없군요..

23660 2021-07-28 02:47:05 0

남 일 쉽게 보는 사람들은 뭐지? [새창]

타인을 분석 이해하고 공감하는 건 지능 문제입니다.
자기는 그런거 안한다고 하는 분들 계시는 데 그건 쿨한게 아니라 멍청한거임.

이라고 그 어디 강의하던 교수님이 그랬던 게 생각나는 군요.

23659 2021-07-28 02:44:55 1

남 일 쉽게 보는 사람들은 뭐지? [새창]

레알 남일 ~는 쉬워 보이니까 나도 해야지. 같은 마인드로는 장사 절대 안했으면. 백프로 망할 테니까 ㅋㅋ

23658 2021-07-28 01:27:17 0

이거 제가 괜히 예민한걸까요 ? [새창]

5분 안에 다녀올 거 아니면 일 하는 도중엔 나가지 말라고 할 것 같습니다.

23657 2021-07-28 01:24:19 1

쟤는 맨날 프라모델 이야기만 하네 쉽덕이야? [새창]

그게 쉽덕의 인정이니까. (끄덕)

23656 2021-07-28 00:26:10 0

오늘 도착한 데스 스트랜딩 오토바이 + 클리프 넨도로이드. [새창]

아기 인형 피규어는 일반판에도 들어있어요!
한정판이랑 일반판 가격차이가 별로 없긴 한데.. (둘다 좀 창렬함) 관심있으시면 ㄱㄱ

23655 2021-07-28 00:13:13 1

오랜만에 베스트 열린 기념으로 파워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빵빵잘터지는 신뢰의 천궁!

23654 2021-07-27 16:24:59 0

여튼 지름 예정목록을 다시 써보면 [새창]

이 집 핫토이 피규어가 상당히 많았고 가격도 괜찮았음.
하지만 제가 칮던 피규어들은 없었기에 지름 없이 나왔던..

23653 2021-07-27 16:23:47 0

여튼 지름 예정목록을 다시 써보면 [새창]

23652 2021-07-27 16:23:26 0

여튼 지름 예정목록을 다시 써보면 [새창]

오늘 코믹북샵 갔더니 건담 팔던데.. 종류는 별로 없엇던듯.
건덕이 아니라 다행이야 라고 생각합니다ㅎㅎ

23651 2021-07-27 16:21:40 1

아니 날파리.. 내 주변을 알짱거리며 나는 건 상관 없지만.. [새창]

급통곡 ㅜㅜㅜㅜ

23650 2021-07-27 16:17:36 0

오늘 도착한 데스 스트랜딩 오토바이 + 클리프 넨도로이드. [새창]

아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