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지나가던 애게인이야 [새창]

아.. 모..모자이크!!!! 리뷰.. 리뷰가 다가오는 것인가..!

23153 2021-07-07 10:24:40 0

으아니!! 존잘 손님 얼굴에 스크레치가!! [새창]

..띠용..?

23152 2021-07-07 10:22:57 10

해외에 잘못 알려진 한국 장신구 [새창]

1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3151 2021-07-07 09:56:22 1

으아니!! 존잘 손님 얼굴에 스크레치가!! [새창]

말을 해줄리가 없지 말입니다.
어..음.... 예..... 가 대화의 전부였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진 거 같음. (소근소근)

23150 2021-07-06 15:13:57 4

교황님 말씀 [새창]

마음이 아프다.. 묶어서 키워지는 개가 땅을 파면 얼마나 좀 팠다고 빗자루로 때리고 벽돌을 던지나..
심심해서 그랬을건데..

23149 2021-07-06 00:15:12 0

본인삭제 금지 글 삭제 방법이 있나요? [새창]

간절하게 두번 사정해봤는데 안지워 줌. ㅡㅡ

23148 2021-07-05 15:45:41 0

주문은 AV입니까?.manga [새창]

건-전.

23147 2021-07-05 13:23:16 0

소녀전선 V-PM5 날아라 불가사리 스킨 착용을 보고 쓴 짧은 순애 소설 [새창]

히이이이익...

23146 2021-07-05 09:49:40 0

불꽃놀이 보러왓어요 [새창]

너무 밝은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두세시간 더 존버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욬ㅋㅋ

23145 2021-07-05 08:32:45 0

아 고민된다... [새창]

이미 지른게 아니셨단 말인가

23144 2021-07-05 07:26:44 1

날씨가 너무 좋!!! [새창]

집에서 밀린 그림을 빨리 그려야 합니다. 할 일이 태산.. ㅜ

23143 2021-07-05 06:30:56 0

날씨가 너무 좋!!! [새창]

피클.
코로나 때문에 일년 만에 시장 갔는데 이거 이렇게 매웟나!!
먹자마자 딸꾹질!!

23142 2021-07-05 06:15:44 0

오늘 이사가 조용히 부르더니 [새창]

걍 대놓고 말하면 안되요?
어차피 이직할건데 아쉬울거 뭐 있나 ㅇㅇ
하다못해 경찰서는 대신 다녀와 드릴 수 있는데 근무 시간 중에 가겠습니다. 해야죠.

23141 2021-07-05 01:03:08 0

술에 돈을 쓰지 않는 방법 [새창]

프라모델에 돈을 쓰지 않는 법!
빨리 술을 마셔서 돈을 탕진한다!!

23140 2021-07-04 23:12:14 16

[새창]

다른건 다 이해가 되는데 흑인인게 뭔 상관이나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