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0
2021-06-29 13: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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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디어는 차고에 모셔두고 일렉트릭 푸쉬모워 쓰는 중이긴한데.
사실 저는 손 문제로 아예 시도도 안해봤습니다.. 힣.. 저는 청소기 미는 게 한계임.
옆지기왈 정원 앞 뒤 미는데 이틀 걸리고 힘들다길래.
걍 돈 주고 맡기고 있는 중인데 너무 비싸요. 45불이나 받음. ㅠ
1년이면 천달러.. (통곡)
정원에 지금 나무 트렁크 하나 남아있는 거 있어서 이거 빨리 마저 베어내고 바닥 평평하게 하는 거 맏길려구요.
아마 내년 봄부터는 엣헴. 하고 앉아서 잔디 깎을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