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글. 집 주위에 꽃 이쁜 거 많아서 사진 찍어왔습니다. [새창]

미국은 주마다 집값 차이도 엄청 크고.. 주 안에서도 카운티마다 집값 차이도 크고... 그래서 시세라고 어찌 말씀 드리기가;;
제가 있는 곳은 코로나 터지고부터 지금까지 집값이 대략 40% 올랐어요.. 지금 여기 부동산 엄청남..

아니 그런데 다들 꽃은 관심 없고 집에..

22988 2021-06-29 09:36:38 0

자랑글. 집 주위에 꽃 이쁜 거 많아서 사진 찍어왔습니다. [새창]

노예 : 예.......... 일해야죠..

22987 2021-06-29 09:33:23 0

흠집 있는 식품 파는데 발견 [새창]

그렇게 파는 것 봤는데.... 한번에 장을 볼 수가 없잖아요.
저 사이트는 거의 모든 신선제품을 다 팝니다 ㅇㅇ 그래서 한큐에 장을 보고 받을 수가 있음.

22986 2021-06-29 09:22:25 5

[새창]

인형 1.2번은 둘 다 백인인형 같아요.
1940년대의 백인들이 동양인을 저렇게 표현했을 가능성은 0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흑단 같은 머리카락에 크고 둥근 눈. 붉고 작은 입술.
그때 미인상으로 미뤄보아 저건 백프로 백인. 아마 백설공주 일듯.

22985 2021-06-29 08:54:22 0

흠집 있는 식품 파는데 발견 [새창]

아 그걸 파치라고 하는군요.. 그거 파는 건 불법 아니죠 ㅇㅇ???
배송비가 더 나와서 그냥 주위에 돌리는 건가요?

22983 2021-06-29 08:13:10 0

날씨 실화냐 (육수뿜뿜) [새창]

포틀랜드 화시112도. 섭시 44.44도. 4가 4개! 꽝꽝꽝꽝!!!!
쟤들은 지금 살아있는 걸까요.

22982 2021-06-29 08:05:14 0

날씨 실화냐 (육수뿜뿜) [새창]

의미 없이 이런 거 검색해보다가.
아니 서부에 뭔 일이지?? 쟤들 살아있나? 싶었는데 사막있는데구나. 그렇군요.

22981 2021-06-29 07:57:48 0

날씨 실화냐 (육수뿜뿜) [새창]

대충 검색해보니까 제가 있는 필라델피아의 공식 가장 더운 날은 화시 106도 이군요.
섭시 41.1도. 호엥... (녹아내리며)

22980 2021-06-29 06:44:21 0

날씨 실화냐 (육수뿜뿜) [새창]

수요일 예상 화시 95도 (섭시 35도).
미친건가?

22979 2021-06-29 05:33:53 1

소녀전선 5성 저격 소총 DSR-50 비목단 피규어 개봉!! [새창]

편-안..

22978 2021-06-29 00:00:21 0

빨강머리 앤 보는 중인데 [새창]

그건 아는데 저정도면 거의 약쟁이나 조현병 수준아입니꺼?
어렸을 때 보면서는 잘 몰랏는데 지금 와서 보니까 엄청나군요!

22977 2021-06-28 15:03:04 2

손글씨 마스터 [새창]

바라가 맞는 것은 알지만 엄청 이상하게 들리고 어감도 이상해서..
네 기분이 좋아지길 바라. 이상하잖아요 ㅋㅋㅋㅋ

22976 2021-06-28 14:40:28 2

논두렁 아시죠? [새창]

우득우득 껄껄 이상하게 이빨이 시원하군요!

22975 2021-06-28 14:36:03 0

빨강머리 앤 보는 중인데 [새창]

길버트 이군요...
앤 성깔머리 장난 없네.
남자애가 한번 놀렸다가 대가리 뚜까하고. 길버트가 사과하면서 준 사탕을 밟아 깨버림.
학교도 제껴 버리고. 다시 기다렸다가 사과하는 길버트를 쌩까버림.
이 정도면 성격 파탄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