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의 계절이 다가오네요! [새창]

저는 껍질이 맛있던데..ㅜㅜ 말랑말랑한 과육이랑 보들보들 복숭아 털..

22958 2021-06-28 09:01:02 0

복숭아의 계절이 다가오네요! [새창]

좋았어. 맛탱이 없는 천도복숭아도 실온에 내놔봅니다.
저는 털복숭이 복숭아 좋아합니다. 껍질 채 먹는데 그게 맛있음 ㅋㅋ

22957 2021-06-28 08:49:01 1

복숭아의 계절이 다가오네요! [새창]

유비!

22956 2021-06-28 08:48:51 0

복숭아의 계절이 다가오네요! [새창]

물복 최고!!!!

22955 2021-06-28 08:48:43 0

복숭아의 계절이 다가오네요! [새창]

설탕외엔 노답인것인가요 ㅠ

22954 2021-06-28 02:00:05 0

민트 처음 먹어봐요 [새창]

와우.

22953 2021-06-28 01:49:40 2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반응 보고 싶엌ㅋㅋㅋㅋㅋㅋㅋ

22952 2021-06-28 01:48:12 1

대한민국에서 하나밖에 없다는 도로표지판.jpg [새창]

C H I L D R E N
T O Y S E X C H A N G E

22951 2021-06-28 01:39:00 0

탄수화물은 사랑입니다. [새창]

김말이와 떡볶이는 버틸 수 없죠.. 우적우적..

22950 2021-06-28 01:37:32 1

[새창]

ㅋㅋㅋ 헬창들ㅋㅋㅋ 여캠이 돼도 않는 자세를 헬스로 묻어 갈려고 하니까 핵단호박을 먹여버리넼ㅋㅋ

22949 2021-06-27 22:48:58 0

구걸글에 진짜인가 고민하는 맘 착한 분이 계시길래 올립니다 [새창]

걍 앵벌이. 신고먹여서 글 삭제하고 관심 두지 않는게 정답.

22948 2021-06-27 22:46:53 0

착한 사람보다 악한 사람이 더 잘사는 세상은 좀 잘못된 것 같아요 [새창]

착한 사람이 꼭 성공 할 거라는 건 영화에나 있는 일. 이라고 생각하는 저를 보니 뭔가 잘못된 건 맞는 듯요.

22947 2021-06-27 22:44:19 0

예전에 잘린 손목이 돌아다니는 만화를 봤는데 [새창]

...? 에드가 엘런 포가 아닌가? 맞을건데.
대충 호텔에 한 신사가 묵으러 오는데 그 손님 목에 깊이 베인 것 같은 베인 자국이 있고.
손이 호텔을 돌아다니는 내용이었던걸로 기억함요.

22946 2021-06-27 22:30:29 0

예전에 잘린 손목이 돌아다니는 만화를 봤는데 [새창]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에드가 엘런 포 소설 중에도 잘란 손이 돌아다니고 창문 쓰다듬는 장면이 있어요.
그거 삽화였을수도.

22945 2021-06-26 22:11:27 5

인천에 있다는 계란 김밥 [새창]

와..... ㅜㅜ 떡볶이 국물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