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 생생한 재택근무 생존일지 [새창]

울 사장님 딸래미 생각나네요.
미국임.
사장님 딸래미랑 신랑이랑 둘다 IT 계열인데 모 대기업에서 초청을 해서 한국을 6개월간 가기로 함.
그런데 4주만에 돌아옴 . (!????)
한국 들어가서 2주 격리하고. 2주일 일하고 미국으로 되아온건데.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재택근무인데 왜 사적인 거 간섭하는거냐고.
왜 매주 회식 하자고 하냐고 자기는 한국식 기업 분위기 안 맞아서 일 같이 못하겠다고.
한국에 온 걸 환영한다...

21683 2021-05-04 09:57:59 0

김노예, 엄청난 사이즈의 말벌집을 조지고 의기양양하게 입성하다. [새창]

크네요.. ㄷㄷ

21682 2021-05-04 09:14:08 0

김노예, 엄청난 사이즈의 말벌집을 조지고 의기양양하게 입성하다. [새창]

사실 1:2였으면 제가 졌음.

21681 2021-05-04 09:13:29 1

김노예, 엄청난 사이즈의 말벌집을 조지고 의기양양하게 입성하다. [새창]

으데 집주인 허락도 없이 불법 증축 공사를 해? 싸아가지 없는 것 보소!

21680 2021-05-04 08:36:19 1

김노예, 엄청난 사이즈의 말벌집을 조지고 의기양양하게 입성하다. [새창]

검색해보니 Bald faced hornet 이놈인듯요.
대머리라니.. (아련..)

21679 2021-05-04 08:13:37 2

김노예, 엄청난 사이즈의 말벌집을 조지고 의기양양하게 입성하다. [새창]

조준 실패했으면 제목이 "야발 말벌 조지려다 응급실 온 썰 풀어본다" 였을 겁니다.

21678 2021-05-04 05:40:39 0

롤러코스터 타면서 제일 무서울때 [새창]

별거 아니구만. (팬티를 갈아입으며)

21677 2021-05-04 04:46:55 2

친목질을 하란건 아니지만 [새창]

제 생각에 유동인구가 많은 유게같은 같은 경우라면 그냥 댓글 싸지른다 히히힉 할 수 있지만.

자게에는 고민이나 힘들다는 글이 많으니 거기에 대고 잡소리 발싸를 조심하자는 것.. 이라 아룁니다.

21676 2021-05-04 04:36:18 3

저 미국여행 갔을때 [새창]

대충 한두시간 거리면 가까운거고.
다섯 여섯시간이면 운전해서 갈만한 거리...
오 그것은 미국...

21675 2021-05-04 03:34:09 1

아 건프레이크 먹고 싶다 [새창]

군대맛 첨가...

21674 2021-05-04 03:17:37 0

밥 먹다가 졸린 건지 순간 고개 휘청 [새창]

님 그러다가 진짜 이상한거 걸립니다.
대상포진이라던가 빈혈 같은 거 걸리면 레알 답 없으요.
밥은 꼭 챙겨드시기.... (배둘레햄을 쓰다듬으며 ㅠㅜ)

21673 2021-05-04 03:11:52 0

온몸이 근육통..! [새창]

(라면을 먹으며) 으응.. 그렇군요..

21672 2021-05-04 03:06:39 10

할아버지의 유품을 받고 혼란스러운 디씨인.jpg [새창]

그거 부관참시 아니냐..

21671 2021-05-04 03:04:11 3

키 162 남자 모쏠이라 슬프네요.. [새창]

오타 수정하려고 지웠는데 복붙 안해놨네 ㅡㅡ
다시 씀.

뼈때려서 죄송한데.
키는 작은 남자인지 키도 작은 남자인지 스스로 생각해보시길.
키가 작다는 건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 바꿀수 없는 현실 팩트이지만.
키는 작은 남자가 될지 키도 작은 남자가 될지는 님의 선택임.

21670 2021-05-04 03:00:15 0

우울하지 않은 글을 써보자 [새창]

이때 작용하는 아아의 아로마가 작성자의 감정에 미치는 영향을 100자 이내로 서술하시오. (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