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29
2021-05-06 02:38:25
1
애 아픈 부모 탓 하는 것처럼 보여질까 좀 조심스러워서.. 지우고 수정을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는 사이에 댓글을 주셨네요.. ㅠ
애 태어나고 체크업 한 애 소아과가 있을 건데.. 애 주치의는 누구를 말하는 건지.
추천서를 보낸 의사 오피스로 전화하면 되는 걸 왜 B 병원으로 전화를 한건지. (미국 병원 시스템이 한국이랑 달라서 이부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 같음..)
보험상품일 뿐인 PPO가 왜 가입 안되지? 텍사스 보험사가 알려줬으면 좋겠다. 등등 왜 라는 질문이 계속 떠오릅니다.
제가 보기에도 올리버샘 뭔가 모르거나. 알면서 말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어쨋든 기다려보면 저 원 댓글 단 의느님 대댓글로 다시 올리버쌤이 댓글을 달지 않을까...
미국 의료시스템이 병신같은 건 참트루가 맞고 아픈 애가 빨리 낫길 바랍니다.
애 태어나고 체크업 한 애 소아과가 있을 건데.. 애 주치의는 누구를 말하는 건지.
추천서를 보낸 의사 오피스로 전화하면 되는 걸 왜 B 병원으로 전화를 한건지. (미국 병원 시스템이 한국이랑 달라서 이부분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 같음..)
보험상품일 뿐인 PPO가 왜 가입 안되지? 텍사스 보험사가 알려줬으면 좋겠다. 등등 왜 라는 질문이 계속 떠오릅니다.
제가 보기에도 올리버샘 뭔가 모르거나. 알면서 말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어쨋든 기다려보면 저 원 댓글 단 의느님 대댓글로 다시 올리버쌤이 댓글을 달지 않을까...
미국 의료시스템이 병신같은 건 참트루가 맞고 아픈 애가 빨리 낫길 바랍니다.
21728
2021-05-06 02:32:20
0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해봐도 자꾸 물음표가 떠서 유툽 댓글 둘러보는 중인데.
아니 이해가 안되네.. 흠터레스팅..
아니 이해가 안되네.. 흠터레스팅..
21726
2021-05-06 01:50:28
0
아이 주치의가 누군지 매우 궁금한데.
아마 올리버쌤 다음 댓글에 이에 대한 답이 있을 것 같은데 미국은 이제 아침이니까 기다려봅니다.. ㅇㅇ
아마 올리버쌤 다음 댓글에 이에 대한 답이 있을 것 같은데 미국은 이제 아침이니까 기다려봅니다.. ㅇㅇ
21722
2021-05-05 23:33:27
1
조동혁의100세 건강시대
9 hours ago (edited)
@올리버쌤 아... 제가 정확하게 말씀을 못드렸네요. 주치의가 내과로 되어있으면 18살 (또는 21살)이하의 아이는 볼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소아과의사가 해줘야합니다. (그런데 애기의 주치의는 내과의사가 아닐껀데요, 왜냐면 내과의사는 볼수가 없으니깐요).
만약 애기의 주치의도 내과의사라면 좀 도와줄수있는데 문제는 그 주치의가 도와줘야할 "의무"에 대해서는 좀 에메하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애기의 주치의는 내과의사가 될수가 없을텐데... 왜냐면 내과의사가 18살 이하의 환자를 보면 불법으로 면허박탈될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인간적으로 도와주기위해 소아과의사에게 전화를 해서 누구보내줄까 해서 할수는 있는데 이건 정말 쉽지않은 부탁이거든요 (법적으로 문제생길가능성이 있어서). 따라서 소아과의사가 해줘야하는데... 그 오피스에서 보험절차를 잘 해주는 staff이 없으면 일이 좀 번거로와지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말씀드릴거는 여기서 말을 할수가 없으니깐 저한테 이멜로 주시면 개인적으로 알려드릴께요. 보험카드에 아이의 주치의가 따로 다른 사람으로 되어있나요?
- 원 댓글 단 LA 내과 전문의의 대댓글.
이에 대한 답은 아직 달리지 않았음.
9 hours ago (edited)
@올리버쌤 아... 제가 정확하게 말씀을 못드렸네요. 주치의가 내과로 되어있으면 18살 (또는 21살)이하의 아이는 볼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소아과의사가 해줘야합니다. (그런데 애기의 주치의는 내과의사가 아닐껀데요, 왜냐면 내과의사는 볼수가 없으니깐요).
만약 애기의 주치의도 내과의사라면 좀 도와줄수있는데 문제는 그 주치의가 도와줘야할 "의무"에 대해서는 좀 에메하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애기의 주치의는 내과의사가 될수가 없을텐데... 왜냐면 내과의사가 18살 이하의 환자를 보면 불법으로 면허박탈될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인간적으로 도와주기위해 소아과의사에게 전화를 해서 누구보내줄까 해서 할수는 있는데 이건 정말 쉽지않은 부탁이거든요 (법적으로 문제생길가능성이 있어서). 따라서 소아과의사가 해줘야하는데... 그 오피스에서 보험절차를 잘 해주는 staff이 없으면 일이 좀 번거로와지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말씀드릴거는 여기서 말을 할수가 없으니깐 저한테 이멜로 주시면 개인적으로 알려드릴께요. 보험카드에 아이의 주치의가 따로 다른 사람으로 되어있나요?
- 원 댓글 단 LA 내과 전문의의 대댓글.
이에 대한 답은 아직 달리지 않았음.
21721
2021-05-05 23:28:59
0
그때 그 글에도 적었던 내용이지만.
한국에서도 산모한테 마약성 진통제 처방 합니다.
무통 주사가 마약성 진통제입니다.
미국이 한국보다 마약성 진통제 처방 허들이 낮고 마약 문제가 사회 문제인 것은 맞지만 한국에서 처방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걸 알려드립니다.
한국에서도 산모한테 마약성 진통제 처방 합니다.
무통 주사가 마약성 진통제입니다.
미국이 한국보다 마약성 진통제 처방 허들이 낮고 마약 문제가 사회 문제인 것은 맞지만 한국에서 처방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걸 알려드립니다.
21720
2021-05-05 16:05:49
1
오늘 일찍 잘려고 했는데 저거 보는 순간 잠깨서 지금 3시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올리버쌤 그동안 올린 동영상으로 유추해 볼 때 머리 좋은 사람임.
저는 의료 알못이니까 뇌피셜은 쓰지 않고 댓글 구경이나 해봐야지는 무슨 자야지.. 자러가겠습니다.
그리고 올리버쌤 그동안 올린 동영상으로 유추해 볼 때 머리 좋은 사람임.
저는 의료 알못이니까 뇌피셜은 쓰지 않고 댓글 구경이나 해봐야지는 무슨 자야지.. 자러가겠습니다.
21718
2021-05-05 15:42:44
0
스샷으로 올렸더니 현미경 수준이네.. 재성함미다..
궁금하시면 https://www.youtube.com/watch?v=ZPtJChvtxQk 들어가시면 배댓 두번째 댓글과 대댓글들입니다.
궁금하시면 https://www.youtube.com/watch?v=ZPtJChvtxQk 들어가시면 배댓 두번째 댓글과 대댓글들입니다.
21717
2021-05-05 15:40:54
0
미국 의료 시스템에 저도 매우 불만 많은 사람이고 까고 싶어 안달이 난 사람이긴 한데.
이거와는 별개로 애기 아픈 거 빨리 치료 못 받아서 얼마나 속상할꼬.. 응급실이라도 가야하나 진짜로..
이거와는 별개로 애기 아픈 거 빨리 치료 못 받아서 얼마나 속상할꼬.. 응급실이라도 가야하나 진짜로..
21715
2021-05-05 15: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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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병 급인 제가 보기에는 올리버쌤 뭔가 알면서 적지 않은 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