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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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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74 2021-05-07 12:28:06 0
모처럼 빨계떡을 먹어봤습니다. [새창]
2021/05/07 11:45:00
감사합니다 솊.
21773 2021-05-07 12:23:56 7
대마 입댄 연예인 [새창]
2021/05/06 16:00:57
본문 사진은 크기가 작아서 잘 안보이긴한데.
잎이 통통한걸로 봐서는 THC 성분이 적은 인티카 종으로 보이고.
꼭대기에 보송보송한 꽃이 보이지 않는 걸로 보아 다 숫나무들로 추리 댐.
고로 뿅 갈 걱정 안 하셔도 댐.
그리고 한국은 마약에 매우 민감한 나라라 경찰 아죠씨들 관리가 빡세고 사람들이 화들짝 놀래서 신고도 잘 하므로 안-전.. ㅇㅇ
21771 2021-05-07 12:09:27 9
대마 입댄 연예인 [새창]
2021/05/06 16:00:57
대마에는 뿅가는 마리화나와 안뿅가는 햄프가 있습니다.
뿅가는 성분이 THC인데 이게 0.3% 이하인 것들을 햄프라고 부릅니다.
한국에서 삼베 뽑으려고 심는 건 햄프입니다.
건강식품으로 햄프씨드라는 것 들어보신 분도 계실건데. 그 햄프 맞습니다.
그리고 대마 식물 전체에 THC성분이 있긴 한데 가장 많이 들어있는 부분은 보송보송한 꽃부분이고.
줄기. 잎. 뿌리엔 거의 없습니다.
줄기는 거의 로프나 섬유용으로 쓰이고.
잎은 사료 등 농축산용으로 쓰입니다.
뿌리는 모르겠음.
그리고 대마초엔 품종이 어마어마하게 많은데 농부들은 당연히 CBD (통증에 효과적인 성분) THC가 높은 품종이 돈이 되므로 그쪽 품종 교량을 많이 하고 연구도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로 줄기의 섬유질 뽑을 용도로 심는 대마에 그것도 잎파리는 뿅가는 성분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댐.. ㅇㅇ
한국 대마라면 대마나 담배나 소리가 나오는 것도 뭐 맞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 담배가 더 뿅갈듯.
21770 2021-05-07 11:53:49 1
드립커피에 어울리는 주전부리를 골라주세유 [새창]
2021/05/07 11:45:55
시무룩......................
21769 2021-05-07 11:51:30 1
드립커피에 어울리는 주전부리를 골라주세유 [새창]
2021/05/07 11:45:55
6
21768 2021-05-07 10:00:09 1
옹 아이허브 캘리골드 비타민c 60 캡슐 $1 세일합니둥 [새창]
2021/05/07 09:56:21
아놔 어제 엄빠 어버이날 선물로 주문해드렸는데..
아니야.... 저 비타민씨 사놓고 안먹는 것도 있음... 멀티 비타민도 있고....
제게 비타민은 관상용인듯.. 매일 먹어야 하는데...
21767 2021-05-07 09:12:50 0
딸 수술 예약하려는 올리버쌤 [새창]
2021/05/04 20:47:02
1 맞습니다. 문제는 저 유투버가 "미국에서 한국인 산모에게 마약을 줬다!" 라는 과장된 표현을 썼다는 겁니다.
동영상에서 "한국에서는 이렇게 독한 진통제가 없잖아?" 같은 대화도 합니다.
없을리가.
그 동영상 댓글에도 많은 의료계 분들이 적고 계시지만 펜타닐은 한국에서도 쓰는 무통 주사에 들어가는건데 묘하게 과장 된 표현으로 이 댓글을 다신 분처럼 많은 한국인들이 이제 "아~ 미국은 산모에게 마약 처방하는게 일반적인거구나." 라는 것만 알고 계시겠지요.

어잿든 마약성 진통제 처방이 쉽게 나오는 건 정말 문제 맞습니다.
미국 의료 시스템은 썩어 문들어졌음.
21766 2021-05-07 08:06:47 2
다른 포즈 [새창]
2021/05/06 22:53:59
발 뒤로 넣은거 앞으로 빼주고 싶습니다.
21765 2021-05-07 08:05:29 2
다른 포즈 [새창]
2021/05/06 22:53:59
그만키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764 2021-05-07 08:04:23 0
세상은 변하는가 변하지 않는가 [새창]
2021/05/07 00:16:52
한국 생각하면서 어느 왕이 왕위를 물러나거나 짤렸었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프랑스가..!!
하긴 어느 나라든 왕정이나 국가가 무너질 때 경제 불황과 관료의 부패. 흉작과 세금으로 인한 민초의 고난이 빠질 수 없지..
제가 기억하고 있던 프랑스 혁명은 국가 재정파탄 및 과한 세금이었던걸로 기억해서 검색해보니 흉년도 겹쳐서 왕족들 뚜까팬거였군요.
프랑스 대혁명은 다시 읽을 수록 가슴 웅장해지는 막 그런게 있단 말이야...
21763 2021-05-07 07:56:32 1
딸롱이 비밀 인스타 계정을 발견해부러따 [새창]
2021/05/07 06:34:30
팔로 하면 이제 몰래 못봄 ㅋㅋ 당연히 몰래 봐야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762 2021-05-07 04:20:09 0
21년 11월 발매 귀멸의 칼날 렌고쿠 쿄쥬로 [새창]
2021/05/06 11:45:50
스포로 신고했습니다.
21761 2021-05-07 04:16:24 0
다시 사고 싶은 신발이 있는데 [새창]
2021/05/07 03:08:06
저거 이상하네 컴으로 보니까 보통 품절은 회색으로 뜨고. 재고 있는 건 검정색으로 뜨는데.
전부 검정색으로 뜨는데도 사이즈 선택하면 품절로 뜨네요..
거 궁금하네.
어잿든 부스트 신어보세요. 진짜 최고임.
가볍고 편하고..
21760 2021-05-07 04:08:31 1
오유글 [남편 외도 레저드 ㄷㄷㄷ] 읽고 정말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새창]
2021/05/06 19:01:02
본인이 쓰셨던 댓글.

"내남편이 죽기전에 다른여자랑 자고 죽었다면 난 나자신을 자책했을것 같은데..그부분을 챙겨주지 못해서
죽기전에 하고싶은거 하고 가서 얼마나 다행이에요?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댓글읽고 좀 놀랍네요"

외도로 배신 때린 건 남편인데 그걸 왜 님이 자책을해요?
님은 피해자인데?
이거 스톡홀름 신드롬이나 가스라이팅임.

사랑하는 아버지가 오늘 내일 하는데 엄마가 아닌 다른 여자랑 자고 싶다고 한다고?
아버지 제정신이세요? 그냥 돌아가셔야지 뭘 어떻게야.
있던 정도 떨어지고 인간 혐오 생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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