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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89 2021-05-07 14:08:07 0
달려라.002 [새창]
2021/05/06 15:58:08
전 이거 좋음. 이런식으로 하면 애니 제작 가능하겠는데? 오우야..
21788 2021-05-07 14:06:05 0
뭔가 포즈가 당근빳다죠 같은 [새창]
2021/05/07 11:06:48
뭔가 제자리 뛰기인데 배경이 움직이는 느낌이 드는데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번에 귀요미가 뭔가 보고 깜놀해서 도망가는 건 자연스러웠는데 뭔 차이지..
21787 2021-05-07 14:03:27 0
[검은눈동자단 후방보급] 자게이! 후방거래를 하러 왔다! [새창]
2021/05/07 13:42:14
다시 봐도 뚜비밖에 안보이다. 흐뭇.
21786 2021-05-07 14:02:47 0
[검은눈동자단 후방보급] 자게이! 후방거래를 하러 왔다! [새창]
2021/05/07 13:42:14
뚜비!!
21785 2021-05-07 14:00:05 0
오유글 [남편 외도 레저드 ㄷㄷㄷ] 읽고 정말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새창]
2021/05/06 19:01:02
혹시나 해서.
예시로 들으신 "사랑하는 아버지가 병으로 오늘내일 하시는데 정말 진지하게 죽기전에 어떤여자랑 한번 자고싶은데 네 엄마때문에 못하겠어 라고 자녀한테 말을 했어요." 가 본인의 실제 사례이고 본인께서 "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라는 감정을 갖고 계시는데 제가 눈치 없이 가스라이팅이나 스톡홀름 신드롬 이야기를 꺼낸 것이라면 정말 유감이라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비꼬는게 아니고 진짜로.
진짜 님께서 그 상황을 겪고 계시고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님 선택이니 님의 양심에 따라 행동할 자유가 있지 않겠느냐. 라고 하겠습니다. 그럼 진짜 이만.
21784 2021-05-07 13:47:08 0
오유글 [남편 외도 레저드 ㄷㄷㄷ] 읽고 정말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새창]
2021/05/06 19:01:02
님 인격모독을 할려고 적은 댓글이 아닙니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변호하는게 스톡홀름 신드롬이고 피해자가 내가 잘못했다고 느끼 게 학습 되는게 가스라이팅입니다.
남편이 외도를 한다면 남편은 가해자. 부인이 피해자인데 피해자가 자신을 자책한다면?
그게 바로 스톡홀름 신드롬 또는 가스라이팅으로 학습된 것이라 할 수 있겠죠.

님게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물으셨고 그에 대한 제 생각을 적었을 뿐입니다.
남의 의견이 궁금하다 하셔서 솔직히 느낀 제 감정을 적어드렸더니 "속으로 욕하고 지나치면 그만입니다" 라고 하시니 할 말이 없네요.
그럼 원하시는 대로 더 이상 댓글 안 달고 지나가겠습니다.
21783 2021-05-07 13:32:37 0
어버이날. [새창]
2021/05/07 12:56:59
효자 등장!!!!!!!!!!!
21782 2021-05-07 13:29:32 0
인덕션은 온도가 올라가면 지 멋대로 가열을 멈추는게 아주 불편해요... [새창]
2021/05/07 12:56:36
하지만 청소하기 퀘스트가 뜬다면 어떠할까....
21781 2021-05-07 13:29:01 0
아... 꼰대 등장인가? [새창]
2021/05/07 13:20:16
엣햄.
21780 2021-05-07 13:28:37 0
저 노예로 팔려갈듯 [새창]
2021/05/07 13:04:44
저어런...........
21779 2021-05-07 13:28:12 0
다크에덴이 아직 살아있는것도 놀랍지만 그걸 떠나서 [새창]
2021/05/07 12:0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778 2021-05-07 12:33:06 0
모처럼 빨계떡을 먹어봤습니다. [새창]
2021/05/07 11:45:00
근질근질근질......
21777 2021-05-07 12:30:22 0
저 좀 닭대가리인듯... [새창]
2021/05/07 11:50:58
야스!
21776 2021-05-07 12:30:13 0
저 좀 닭대가리인듯... [새창]
2021/05/07 11:50:58
백신 맞아도 마스크는 쓰고 살려구요 ㅋㅋㅋ
마스크 쓰고 살다보니 예전 생활이 얼마나 비위생적이었는가를 느껴버림. (ㄷㄷㄷ)
21775 2021-05-07 12:28:44 0
모처럼 빨계떡을 먹어봤습니다. [새창]
2021/05/07 11:45:00
제가 LA에 살았으면 길었겠지만.
저는 동부이기 때문에 길게 말하지 않습니다. (근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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