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 누가 움켜쥐고 있는 거 같음. [새창]

휴.. 집.. 너무 좋은 것..

21413 2021-04-23 09:44:42 0

목을 누가 움켜쥐고 있는 거 같음. [새창]

저는 혈압이 항상 저혈압에 가까운 정상혈압이라 고혈압은 아닐듯요. ㅋㅋㅋ
소화는 안되지는 않고..
대충 스트레스로 인한 집에 가고싶다. 인듯.. 이거다.

21411 2021-04-23 08:37:16 1

흠........ [새창]

1. 네네. 길고 뾰족한 엘프 귀는 엘프의 생명 아입니꺼!
2. 오오케이.
3. 판타지 배경에서 다크 엘프하면 떠오르는 마인드맵이 좀 있음.
몽환한 안개. 색톤은 그레이. 퍼플. 틸. 퇴패미. 강한친구 할려면 불꽃. 말라죽은 나무. 뒤틀린 나무. 거미 등 칙칙함 등인데
지금 전체를 수정하기엔 너무 늦은 것 같음. 그런고로 머리를 굴려봅니다.

21410 2021-04-23 08:28:11 1

문이과 통합 후 문과 상황 [새창]

문과 수리영역도 20점 대였기 때문에 할 말이 없음...

21409 2021-04-23 07:27:35 0

보통 커플 여행비용 어떻게해요? [새창]

와 케이티엑스 값 엄청 올랐나보다;;;
제가 한국 살 때만 해도 서울 - 광주 편도 3만원대였던 거 같은데...

21408 2021-04-23 04:27:41 0

페그오 잡담..? 가오랑 웡사왓 피규어 기원 334일째!! [새창]

????????? 서비스 종료라니..?

21407 2021-04-23 03:49:34 1

흠........ [새창]

님 다크 엘프로 가실거면 추가 추천하는 거.
1. 귀 수정.
2. 장비. 대략 팔. 어깨. 다리에 방어구가 필요함.
3. 배경 후처리가 필요할 것 같음. 판타지 배경이란 느낌은 들지 않음.

21406 2021-04-23 03:35:54 0

반다이 스타워즈 시리즈 더 만달로리안 비클 모델 레이저 크레스트 [새창]

띠요오오옹..ㅜ

21405 2021-04-23 02:21:51 1

오늘의 날씨는 동결주의보! [새창]

히터. 히터가 필요하다. 춥네요.

21404 2021-04-23 02:21:17 0

오늘의 날씨는 동결주의보! [새창]

히터를 틀까말까 고민중입니다.
아침에 실외 물 파이프 꺼야하나 고민하다가 아니야 날씨가 그정도로 미치진 않았겠지 라는 생각에 그냥 출근했는데 좀 불안함요.
집에 갔는데 동파되있는건 아니겠지..

21403 2021-04-22 23:39:09 1

95세 그림 할매 [새창]

엽서 만들어서 팔아주셨으면 좋겠다!

21402 2021-04-22 23:28:37 4

어느 날 교수님의 가슴에 싱싱한 대학생이 뛰어들었다. [새창]

벌꿀이 달다~

21401 2021-04-22 23:06:25 0

코인 어쩌고 이야기 자꾸 나오는거 보니 업체들 죽을 맛인가보다 [새창]

쟤들 짤려야함.
남의 돈 받아먹는데 진정성이 없음.

21400 2021-04-22 23:05:48 0

월급 전날의 사치 [새창]

계란이랑 장어 빼먹고 싶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