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필요시 이혼 할 수 있다. 라는 사회 분위기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이혼가정. 미혼모 아이들이 받는 차별이나. 행복하지 않은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부부들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간절해짐. 이혼을 쉽게 하되 양육비를 강제 추징하는 법이 필요하고 폭력가정이면 피해자를 위한 사회 제도가 강화 되어야 한다고봄. 옛날처럼 자식하나 보며 부모님들이 서로 희생하면서 사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고 생각함.
작은 돼지 1년까지는 개보다 쥐에 가까운 비주얼이었음요. 와 사진 뒤지다가 둘이 같이 있는 사진을 발견. 왜냐면 이 시기가 지난 후 작은 돼지가 큰 돼지를 후드려까기 시작하면서 사이가 급속도로 나빠짐. 장난감도 같이 갖고 안 놀고 잠도 같이 안 잠. 가끔 지들도 모르는 사이에 같이 잘 때가 있는데 엉덩이라도 닫으면 서로 정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