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거 레알 크게 신경 안써도 되는 부작용 맞음요? 저 한국 살 때 아는 동생 하나가 수면유도제였나 먹는데 부작용이 님과 같은 증상이었어요. 새벽에 뜬금 없이 전화해서 횡설수설 하고 처음엔 얘가 술취했나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약 부작용이었음.. 어느날은 진짜 운전하고 보령에서 서울까지 올라옴;;;;
뇌피셜로 얼굴님이 생산이 늦으면 남아서 야근해주니 사장님 입장에서는 직원 늘릴 필요없이 개꿀인 상황임. 그런데 생산 차장이 눈치 없는 소리를 한 거. 한 번만 더 개소리하면 사장니마한테 저는 혼자 못하겠으니 직원 하나 더 뽑아주세요. 하면 니마 밑으로 신입 들어오고 님 몸값올릴 타이밍이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