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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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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9 2021-03-26 14:25:28 0
기독사칭 사기꾼은 이제 시게에서만 노는듯.. [새창]
2021/03/26 08:50:28
물리친건가...
20858 2021-03-26 13:11:08 0
어려워 [새창]
2021/03/25 23:38:46

수정을 해봐도 묘~하게 마음에 안드네. 어쨋든 그린게 아까워서 올려봄요.

상하체가 따로 노는 것 같아서 상체에 맞춰서 하체를 바꿔봄요...
뭔가 왜곡 앵글을 넣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 저 왜곡 앵글 너무 어려움.
이것보다 더 왜곡하려면 어찌 되어야 할지 잘 모르겠음.
대충 저 삼각형 구도 꽉 맞춰서 더 극적으로도 넣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일찍 올려드리고 싶었는데 일이 매우 바빴던 관계로 지금 올려드림. ㅈㅅ
20857 2021-03-26 12:59:46 0
22년 2월 발매 블러드본 사냥꾼 [새창]
2021/03/25 20:35:06
와중에 디자인은 개쩔게 뽑아서 더 짜증남. 부글부글부글...
20856 2021-03-26 12:59:13 0
22년 2월 발매 블러드본 사냥꾼 [새창]
2021/03/25 20:35:06
이거 올드헌터. 일반 재발매. 무기 추가구매 총 옵션 세개 있습니다.
저는 이거1차 보스도 못깨고 걍 때려쳤으므로 안살거임.
블러드본. 닼소 개짜증나 부글부글......
20855 2021-03-26 12:56:54 0
22년 9월 발매 코드 베인 미아카른 슈타인 [새창]
2021/03/25 20:35:18
게임할때 이상하게 딱히 정이 가지 않았으므로 안 지름.
이오쨩으로 만족함미다.
20853 2021-03-26 12:09:16 0
마약하는 애들 정맥 주사 어떻게 하는거죠? [새창]
2021/03/26 11:33:37
그 이번에 황머시기 거기에서 읽었던건데.
그 남자친구는 혼자 주사 못해서 황머시기가 주사 놔줬다고 하는 걸 보면 그것도 연습이 필요한듯요.
20852 2021-03-26 12:08:30 0
요즘 음식값 얼마에요? [새창]
2021/03/26 00:12:31
로또 되면 절 잊지 마세요! 저는 1%로 만족합니다. 흐뭇..
20851 2021-03-26 04:12:17 0
확실히 강남에서 일하니 [새창]
2021/03/25 23:51:17
강남 가지 말아야지 ㅜ
20850 2021-03-26 04:11:18 0
딱 4천 ㅋㅋ [새창]
2021/03/26 00:19:37
어휴 아죠씨 현실 라이프도 즐기고 사세요!
20849 2021-03-26 03:11:06 1
커피섭취 상한선이 내려왔다요 이건 중대한 문제다요 [새창]
2021/03/26 01:50:54
뇌 : 버터민트에 길들여져버린 몸 더 이상 돌아갈 수 없어버렷!
20848 2021-03-26 03:10:21 0
오늘 퇴근하고나면 푹 담글 수 있어요 [새창]
2021/03/26 00:37:00
죠죠 재밋나요?
죠죠서기 때문에 거부감 들어서 항상 제꼈는데 너무 유명해서 한번은 보고 싶은 애니..
20847 2021-03-26 03:09:49 0
자게이들은 진짜 팔이나 다리나 뿐질러먹지 마세요 [새창]
2021/03/26 00:36:14
초딩때 피구하다가 손가락 부러먹음.
으른이 되어서 류마티스로 고생함.
사실 골절이랑 전혀 관계 없고 유사점이라면 그냥 손가락이 아프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없는데..
20846 2021-03-26 03:07:11 0
[새창]
1번. 적당히 틀고 다닌다.
8. 이런사람도 저런사람도 있고 사람의 자유다 굳이 논의할 문제가 아니다.
그냥 여러사람이 있는 공공장소에서의 생활 소음일 뿐이고 생활 소음도 불편하다 하시는 분들은 걍 집에서 방음설치하고 안나오시면 될듯.
우퍼스피커 싣고 스피커 찢어져라 노래 틀고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면 이해해줘야 함.
그게 민폐면 저는 애들 웃는 소리나 익룡 소리내는거 커플 연애질 하는 소리 듣기 싫은데.
이도 소음이니 금지해야하나?
공공장소임을 이해하고 서로 양보하며 살아야 하는 부분 이라고 생각함미다 ㅇㅇ
20845 2021-03-26 02:51:57 0
요즘 음식값 얼마에요? [새창]
2021/03/26 00:12:31
와 타이밍 뭐 있나보다. 저 고봉민 김밥 처음 들어보는 건데. 위에 사촌동생이랑 전화 통화 하는데 가게 바로 앞에 고봉민 김밥 있다고 그러네요. 띠용??

어쨋든 갑자기 먹을 거 이야기 하니까 급 분식 먹고 싶어지네요.
김밥. 떡볶이. 튀김. 오뎅 먹고싶다. 츄릅츄릅..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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