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같이 가전 사촌 동생한테 톡 보내보니 모모야가 아니고 모모돈가스였군요. 문짝에 부다 스모선수 그려져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돈가스나베가 제 최애였음. 환-장. 사촌 동생도 거기가 인생 돈가스였는데 아직도 못찾고 있다며 한탄. 제가 한국 들어갈 때까지 모모 돈가스집 사장 찾아놓으라고 함.
현실에서도 정상적인 기관을 거치지 않은 도움요구가 사기일 확률이 높은 이유와 같습니다. 어려운 분들을 돕고 싶으시다면 동사무소나 정상적인 단체를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정말 급하게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은 지인이나 경찰서. 동사무소를 찾아가지 온라인에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그냥 온라인 사기꾼 거지들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