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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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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84 2021-02-23 03:58:49 0
새벽잠깬지 한시간.. [새창]
2021/02/23 03:16:34
다시 잠들기 레드썬!
20183 2021-02-23 03:58:35 0
으어어 백신 대기중ㄷㄷㄷ [새창]
2021/02/23 03:38:29
저는 병원 대기중..
20182 2021-02-23 03:57:40 0
오늘의 날씨 또 눈. [새창]
2021/02/23 03:54:16

도로가 쉽망 상태는 아닌듯.
20181 2021-02-23 01:56:45 0
치킨치킨 [새창]
2021/02/22 21:49:01
날개 하나만..ㅜㅜ
20180 2021-02-22 16:06:20 0
이곳은 영산강 [새창]
2021/02/22 15:39:02
중학교를 서구쪽으로 보낼거라는 어머니의 학구열로 초딩때 무려 삼십분이 넘는 거리를 160번 버스타고 다녔는데.
이게 함정이 매우 큼.
부대 후문 정류장을 한번 놓치면 무려 황룡강 대교를 건너고도 한참 지나서 다음 정거장이 있음. ㄷㄷ
160번 배차 시간도 그때는 2~ 30분 간격이었나.
졸다가 몇번 내릴데 놓치고 버스비 없어서 한시간 걸어서 집에 온 적 있음 ㅋㅋㅋㅋ
사실 한시간 아닐 수도 있는데 어릴때 체감으로는 한시간이었음.
어쨋든 추억의 강.. ㅜ
20179 2021-02-22 16:00:51 0
이곳은 영산강 [새창]
2021/02/22 15:39:02
아참. 황룡강이 영산강 수계에 속함. 광산구쪽에 있는 거.
모르시는 분 계실까바 ㅎㅎ
20178 2021-02-22 15:57:59 0
이곳은 영산강 [새창]
2021/02/22 15:39:02
어렸을때 관사 살아서 항상 황룡강을 봤지요.
나주 외가집 갈때는 부대 담벼락이랑 황룡강 줄기 사이에 좁은 길이 지름길이라 거길 지나갔었는데.
나중에 큰 도로가 뚫리면서 그 도로로 안다니게 댐.
하지만 역시 외가집 가는 길 하면 생각 나는 도로는 황룡강 길. ㅎㅎ
20177 2021-02-22 15:20:12 0
[새창]
선생님. 항상 존경하고 있었습니다.
로또되면 저를 잊지 말아주십시오.
선생님 가정에 안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고생 올림.
20176 2021-02-22 15:17:30 0
[새창]
믿고 사는 아이허브! 아이허브와 상담하세요!
20175 2021-02-22 15:11:12 0
하얀 가루 구분 가능하새오? [새창]
2021/02/22 15:06:31
전분. 뭔가 뽀슬뽀슬한 느낌.
베이킹 파우더. 뽁뽁 건조한 느낌.
밀가루. 촉촉한 느낌. 살짝 노란빛.
쌀가루. 베이킹 소다 안만져봐서 모르겠음.
미원. 각진 가루 모양.
강중박력은 세 종류의 용도의 차이점도 모르기 때문에 구분 불가...
그런데 이건 제빵한 사람 말고는 구별 불가능 아입니까 ㅋㅋㅌ
20174 2021-02-22 14:57:28 0
오늘의 커피는 [새창]
2021/02/22 14:55:25
밤 : 커픠님 죄송합니다 자게 해주세여...
20173 2021-02-22 14:48:15 0
포징에 꽤나 진심인 편 [새창]
2021/02/22 14:32:17
호에엥.... 귀여운 거시야요.
덕력 +1 드립니다.
20172 2021-02-22 14:47:29 0
제가 얼마 전에 [새창]
2021/02/22 14:36:13
펌프펌프펌프!!
20171 2021-02-22 14:21:36 1
ㅎ... [새창]
2021/02/21 15:13:26
아뇨. 그냥 오히려 일반 청바지 두께 정도로 표현하는게 가장 적당할 것 같습니다.
굳이 섹스 어필을 하려는 설정샷이란 느낌보다 자연스럽게?
20170 2021-02-22 12:19:18 0
[새창]
냄새난다아입니까!! 해결법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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