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새창]

다리 길이 다리길이!! 짧다!!

19943 2021-02-12 03:48:07 0

이번 발매예정 넨도 리스트가 너무 세다 [새창]

헬테이커 귀엽다!

19942 2021-02-12 03:47:41 0

[약후?]R-18 패치 및 업데이트 후의 수연시 소감 주절주절 [새창]

와............오늘이 흑우의 날이구나!
그런데 저라면 120 지름. (...)

19941 2021-02-12 03:44:40 0

개운해졌읍니다 [새창]

19940 2021-02-12 03:41:09 0

옆집분 아직 안 주무시는 거 같은데 잘 들리시나요 [새창]

와 님들 느끼셨음? 금방 지진 난 거 맞죠??

19939 2021-02-12 03:39:14 0

[새창]

어제 쪘던 제 첫사랑 이야기랑 뭔가 이어지는 느낌이 드는데.
http://todayhumor.com/?freeboard_1953197

제 생각엔 그거 무의미 합니다. 그러지 마요..

19938 2021-02-12 03:33:53 0

선생님~ 첫사랑 얘기해주세여~~~ [새창]

아무도 첫사랑 이야기 안해줘..

19937 2021-02-12 03:31:53 0

해시브라운 굽고 있음 [새창]

해쉬 브라운은 기름에 바닥 눌은게 존재해야하는데!! 저는 이 해쉬 브라운 인정 못합니다 ㅠㅠㅠ

19936 2021-02-12 03:24:08 0

아 짜증나요ㅋㅋㅋ 제 앞자리에 그새기 앉음 [새창]

50대랬으니까 아마 나이에서 오는 아집 때문에 그럴 수도 있어요.
미운 털이 박히긴 했지만 일 적인거에서 실수 하는거 아니면 쪼지는 마시고 (편안히 걍 무시하기를 선택하신 것 같지만) 두고 보시는 것도.. ㅎㅎ
어차피 이미 벌어진 일은 끝난 거니까 미래에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덜 받을 것인 가가 중요함.

19935 2021-02-11 16:50:58 0

저도 잘하는거 [새창]

저도 저거 잘해요! 먹는거!
한큐에 조질 수 있음!!

19934 2021-02-11 16:40:33 0

짐 엄마집인데.. [새창]

인생 뭐 있나!
마 싸나이답게 쭉 들이키고 대리콜!!

19933 2021-02-11 16:37:50 0

뭐여 또 눈이여...?? [새창]

저는 나중에 돈 많이 벌면 꼭 남국의 섬에 가서 살거에요!
하양 백사장과 코코넛 나무 365일 쌉가능.

19932 2021-02-11 16:36:02 0

저 이거 잘함 [새창]

말 하고 싶은거 못하면 병나는 타입은 자제력을 배우고 갑니다.

19931 2021-02-11 16:34:51 0

짐 엄마집인데.. [새창]

뭔 조합인지 감도 안잡히네요...
밥이라도 같이..

19930 2021-02-11 16:30:08 0

나이가 드니까 피부가 예민해지나 [새창]

저는 마스크 귀 닫는 부분에 뾰루지 생김요.
신경쓰인다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