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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V는.. 절래절래..
에지간하면 변경하고 싶지 않습니다.
가고싶지 않아...

19913 2021-02-11 08:28:37 1

터키인 우버 아조시부터 그릇득템까지 [새창]

글만 읽었는데 쇼핑 다녀온 느낌이라 피곤해졌다..

19912 2021-02-11 08:16: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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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그날까지 안되면 집주인이랑 부동산 아지매랑 샤바샤바 잘하면 날짜 변경은 가능함..
하지만 그런 샤바샤바를 해야한다는 것 자체를 용납할 수 없는 것...

19911 2021-02-11 08:14: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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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적고 보니 한국의 은행은 보안이라는 복병이................ 숨어있구나.......

19910 2021-02-11 08:14: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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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은행 일처리는 세계 최고! 펄럭!
구라같지!! 아니야!!
한국인은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에 감사하십시오!!

19909 2021-02-11 08:13: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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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은행이 잘못했든 안했든 봐주는 건 없습니다.
부들부들부들부들............
그러니까 은행이 후딱후딱 안하면 불지르러 갑니다.

더불어 은행뿐이 아니라 병원. DMV 등등도 발암유발 물질들.

19908 2021-02-11 08:10:49 8

세계 1위 미남 [새창]

어.....? 이 모델이 나올 줄 알았는데.
예상 실패;;

19907 2021-02-11 07:20:37 0

가끔 글 썼다가 걍 뒤로가기 할 때 많음. [새창]

크읏 엄지 발가락 힘내라. 넌 버틸 수 있어.

19906 2021-02-11 07:19:42 0

밤새고 낮까지 잘 예정이었는데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잘라카면 잠 안옴 ㅋㅋㅋㅋ

19905 2021-02-11 07:18:45 1

가끔 글 썼다가 걍 뒤로가기 할 때 많음. [새창]

역시 배우신 자게이들. 원따봉 드립니다.
모짜렐라 크러스트는 사랑이다.

19904 2021-02-11 07:08:50 1

가끔 글 썼다가 걍 뒤로가기 할 때 많음. [새창]

우와.. 금방 손님 몽클레어 패딩에 발렌시아가 츄리닝에 구찌 쓰레빠 신고 다니네...
좋겠다.
하지만 부럽진 않아 ㅎ

19903 2021-02-11 07:02:19 0

가끔 글 썼다가 걍 뒤로가기 할 때 많음. [새창]

집중력 개후달린다.
오늘 끝내야 하는 그림 있는데 빨리 끝내야 한다고 뇌가 자꾸 짜증내는데 손이 거부함. 워

19902 2021-02-11 07:00:45 0

가끔 글 썼다가 걍 뒤로가기 할 때 많음. [새창]

사장님이 갖다주신 손만두 먹고 싶다.
가게에 전자렌지도 있는데.
그런데 간장이 없으니까 참는다.
집에 찜기에 쪄서 간장고추가루챔기름 해서 먹어야지.
어제 이연복의 복만두 보고 침질질흘렸는데. 이렇게 먹는구나.
만두 최고.

19901 2021-02-11 06:59:52 0

가끔 글 썼다가 걍 뒤로가기 할 때 많음. [새창]

발톱 잘못 자른듯. 내성발톱의 삘링에 불안감이 엄습한다.

19900 2021-02-11 06:53:50 0

오늘 마지막 환자분 오셔땅 [새창]

환자 일찍 오면 퇴근 일찍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