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시 십오분 잠이 안온다 어쩌지... [새창]

힘을 내세요! 밀어내야 합니다!

19463 2021-01-26 16:42:48 0

출근 하고 챙겨갈것 [새창]

잠깐. 피자빵이 아니라 앙금빵이 사라졌다고요?
왜지?

19462 2021-01-26 16:41:21 0

왜 도대체 그게 이해가 안되지??? 유툽 금지라고!!!!! [새창]

사실 저는 엄빠가 공부하라는 소리 안하시고 방목해서 키우셨기때문에 공감을 하기 힘들군요.
수학 공부방을 강제로 보내신적 있지만 맨날 학원 빼먹고 도망치고 그래서 포기.

19461 2021-01-26 16:34:25 0

새벽 두시 십오분 잠이 안온다 어쩌지... [새창]

두시 반. 자야한다.

19460 2021-01-26 16:32:37 0

출근 하고 챙겨갈것 [새창]

피자빵이 사라진건 중대사항입니다.

19459 2021-01-26 16:31:00 0

동네 바보가 하나 살고있음 [새창]

쓴이 울면서 페인트 지우고 있다합니다.

갑자기 가게 앞에 주차되있던 차 생각나넼ㅋㅋㅋㅋ
차안에서 페인트 쏟았는지 창문에 막 페인트 튀어있고 바닥엔 페인트 흐른 흔적이..

19458 2021-01-26 16:28:59 1

왜 도대체 그게 이해가 안되지??? 유툽 금지라고!!!!! [새창]

엄마 미워 공부하라고만 하고 ㅜ
유툽 볼거라고!!!
어어어어엉휴ㅜㅜㅜㅜㅜㅜㅜ

19457 2021-01-26 16:27:21 0

새벽 두시 십오분 잠이 안온다 어쩌지... [새창]

내일 :살려줘..

그런데 저도 오늘 까르보불닭 사옴ㅎㅎ..

19456 2021-01-26 16:13:31 0

출근 하고 챙겨갈것 [새창]

짱박아둔 내 샌드위치 절반을 누군가가 먹어치운 것을 발견함. 흠.
내일은 카레. 잡채. 반찬 가져가서 먹겟습니다.
햇반 꼭 챙길것. 두개.

19455 2021-01-26 16:08:45 0

출근 하고 챙겨갈것 [새창]

뿌듯 2

19454 2021-01-26 16:08:31 0

출근 하고 챙겨갈것 [새창]

뿌듯.

19453 2021-01-26 15:57:09 0

출근 하고 챙겨갈것 [새창]

햇반 두개 챙길 것. 두개다 두개.

19452 2021-01-26 15:47:28 0

포도도 먹었겠다. 다음 메뉴. [새창]

제 몸뚱이는 연비가 좋은듯..
저렇게 먹어도 살이찜.

19451 2021-01-26 15:45:16 0

다큐 3일 보령 굴단지 편 보는 중인데 [새창]

크 역시 눈으로 먹는 굴!!

19450 2021-01-26 15:44:39 0

다큐 3일 보령 굴단지 편 보는 중인데 [새창]

굴 안먹는데도 침샘퍽팔인데 ㅋㅋㅋㅋ
굴덕후는 굴굴 하면서 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당 25000원은.. 음.. 하루에 근무시간이 세시간 아닐까 라고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