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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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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4 2021-01-26 08:28:38 0
간절하게 포도사러 가고 싶다.. [새창]
2021/01/26 08:26:11
여기는 비가 안오는데요? (불안)
19403 2021-01-26 03:42:19 0
요러면 돼나? [새창]
2021/01/25 20:34:18
대충 아머는 간지를 위한 업그레이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요.
사이보그의 강점이지 깔깔깔!! 못할게 없음 ㅋㅋ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메탈기어 라이징이 제일 좋아보임. 그리고 그리기도 가장 어려워 보임. ㅋㅋ
19402 2021-01-26 02:59:01 0
미혼부 출생신고 국민청원 꼭 부탁합니다. [새창]
2021/01/26 02:08:16
어 이거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온 사연 아니었나? 어디서 본거였지 (진지..)
아시는 분 댓글 좀. 급 궁금해짐.
19401 2021-01-26 02:54:55 0
넨도로이드 샘 교환 징징글 후기. [새창]
2021/01/24 04:31:29
저는 무슨이야기인지 하나도 모르겠읍니다. 읍읍..
19400 2021-01-26 02:54:12 0
아 마따. 저도 만두 있음. ㅡㅡ [새창]
2021/01/25 15:50:11
어제 만두 타령하면서 잠들었었구나...... 쑥스..
19399 2021-01-26 02:52:18 1
미혼부 출생신고 국민청원 꼭 부탁합니다. [새창]
2021/01/26 02:08:16
얼마전 보물살에 올라왔던 이야기 생각나네요.
대충 애 낳고 부인이 가출.
애가 남편 아이가 아님.
부인 연락 안 댐. 이혼 준비.
변호사한테 일 토스 하고 군대 감.
군대 다녀오니 모르는 아이 하나가 더 서류에 뜸.
변호사가 사무소 이전 중에 서류가 분실되었다고.
가출한 마누라가 군대 간 사이에 또 애 낳고 남편 앞으로 애를 올려둠.
졸지에 자기 애도 아닌 애 둘 딸린 남자가 되어버림.
현재진행형.
19398 2021-01-25 15:36:38 0
미쿡생활은 정말 어떤가유 [새창]
2021/01/25 15:21:40
이 지인은 돈이 많아서 ADT 로 해결함요ㅋㅋㅋ
뭐 귀신이면 상관 없지만 (?) 도둑놈이면 조져야 하니까.
19397 2021-01-25 15:30:59 0
미쿡생활은 정말 어떤가유 [새창]
2021/01/25 15:21:40
귀신 나온다고 하는건 동서양 같은듯ㅋㅋㅋ
제 지인 집인데.
300년도 더 된 옛날에 흑인 노예있던 그런 건물 여섯채짜리 농장 집.
귀신 안믿는 사람들도 귀신을 봄. ㄷㄷㄷ
대충 아무도 없는데 쿵 떨어지는 소리나.
문이 저절로 열리는데 아무도 없는거나.
개들이 갑자기 방 한쪽 보고 짖는다거나.
한밤중에 노크소리가 들린다거나.
커튼 뒤에 누가 서 있다거나 같은거 ㅋㅋㅋ
저는 한번 가서 잔적 있는데 걍 꿀잠 잠.
귀신이 동양인은 처음이라 당황한듯.
19396 2021-01-25 15:15:31 0
둘째 친정오빠때문에 짜증이난다. [새창]
2021/01/25 15:11:42
힘 내시라고 추천.. ㅜ
19395 2021-01-25 15:14:13 0
[새창]
뭐라도 주고 가고 싶었던 아저씨들의 배려가 아니었을까..
19394 2021-01-25 15:12:56 0
타락도가 상승합니다 [새창]
2021/01/25 09:23:03
어 내 양혼이 팔렸다.
별로 값 못받을긴데..
19393 2021-01-25 15:09:40 0
손모가지 안녕... [새창]
2021/01/25 14:24:47
움직이는데 좀 편한거 원하시면 이거 추천드립니다.
저는 손목쓰레기라 이거 세개 놔두고 씀.

https://www.amazon.com/dp/B072392YGD/ref=cm_sw_r_cp_apa_fabc_3.LdGbBAMWZ7F
19392 2021-01-25 14:39:45 7
서울역 '노숙인과 신사' 어떻게 촬영했냐면요 [새창]
2021/01/25 10:29:47
노숙인에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또 있군요.
역시 용산이다.
지하철타고 집에 가는데 휠체어를 탄 지체 장애인이 목에 대충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아버지 없이 태어나 어머니는 편찮으시고 동생들은 굶고 어쩌고 저는 학교를 가고 싶고 저쩌고 같은 감성팔이가 적힌 종이를 목에 걸고 껌을 팔려 돌아다녔음.
콧방귀 끼고 내릴준비 하는데.
어째 저 아저씨 껌파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네 싶어서 찬찬히 봤더니 껌을 정가에 팔고 있었음.
300원짜리 껌 팔고 누가 천원 내밀면 불편한 손으로 동전 세서 건네주던거.
내려야해서 껌은 사주지 못했음.
다음에 보면 사드려야지 했는데 다시는 보지 못했음..

추가로.
경복궁 근처에서. 데이트 알콩달콩 하는데 어떤 노숙자가 술냄새 풍기면서 5천원만 달라길래 무시하고 갈랬더니 미친듯 쫒아와서 도망친 기억도 있음.
19391 2021-01-25 14:29:16 8
서울역 '노숙인과 신사' 어떻게 촬영했냐면요 [새창]
2021/01/25 10:29:47
옛날에 용산 살때 기억이 나네요.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이었는데.
우체국 갈일이 있어서 지하철 출구로 나오는데 계단에 할머니 노숙인 한분이 앉아계시더군요.
사실 저는 구걸하는 사람들 안도와줌.
그래서 그냥 지나치고 우체국 볼일 보고 밥먹고 다시 지하철 타러 가러는데 아직도 그 할머니가 그대로 계시더군요.
지나치고 그냥 지하로 내려갔다가.
지하 편의점에서 뜨거운 병 꿀물 하나 사서 쥐여드렸음.
할머니가 막 감사하다고 뭔가를 계속 말하려 했는데 그냥 얼른 자리 피했음..
눈 오는 날 밖에서 떨고 있는거에 그냥 내 마음이 불편해서 동정한게 맞음..
지금 생각해보면 식사라도 시켜드리고 동사무소나 경찰서에 인계해드릴걸. 이란 생각이 듬.
그냥 용산에 많은 노숙자 중 하나였을 수도 있고..전문 앵벌이일수도 있고 치매 노인이였을 수고 있고.
그냥 씁슬한 기억.
19390 2021-01-25 13:15:46 0
코튼캔디 포도 얼린것도 쥑이네예 [새창]
2021/01/25 12:16:03
으읏.. 그럼 집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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