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가슴? (허겁지겁)

27233 2022-02-03 01:50:14 0

오늘 아침 식사는! [새창]

어 갑자기 예전에 먹은 존맛 삽겹살이 생각나뿌네.

27232 2022-02-03 01:49:19 0

오늘 아침 식사는! [새창]

그럼 편안히 채식 하겠습니다. 껄껄..

27231 2022-02-03 01:48:41 0

오늘 아침 식사는! [새창]

오 삼김으로 비건 쌉가능인가?
예전에 다시마 둘러보다가 동물도 식물도 아닌 짚신벌레 사촌이다. 라는 거 보고 띠용함.
짚신벌레..

저 양배추는 좋아하는데 (쌈장필수) 콜리플라워랑 브로콜리는 별로 안좋아함요.. 맛읎어.

27230 2022-02-03 01:47:14 14

[새창]

11이 분이랑 1 이분 말하는 사람이 다름 ㅋㅋㅋㅋ
원댓러는 글쓴이를 말하고 있고.
대댓러는 본문에 있는 저 케이팝덕후를 말하고 있음.

27229 2022-02-03 01:11:53 0

와따시,,, 이번주 당직만 세번,,, [새창]

생존해 계시면 마침표를 두번 치세요.

27228 2022-02-03 01:11:18 1

밤새 자다가 또 부정맥?? 이 왓슠ㅋㅋ [새창]

띠벌럼아!! 저리가! 오지 마!!!! ㅠㅠㅠㅠㅠㅠㅠㅠ

27227 2022-02-03 01:10:23 0

프라임 1 스튜디오 베르세르크 베헤리트 해골. 고드핸드 예구 [새창]

발매일이 2023년이니 좀만 기다려주십시오 ㅋㅋㅋ

27226 2022-02-03 01:09:59 0

프라임 1 스튜디오 베르세르크 베헤리트 해골. 고드핸드 예구 [새창]

호엥..

27225 2022-02-03 01:09:50 0

프라임 1 스튜디오 베르세르크 베헤리트 해골. 고드핸드 예구 [새창]

왜때문이죠 귀엽구먼.

27224 2022-02-03 01:09:38 0

프라임 1 스튜디오 베르세르크 베헤리트 해골. 고드핸드 예구 [새창]

기절잼 ㅋㅋㅋ

27223 2022-02-02 10:57:47 7

헤밍웨이가 권총 자살한 이유 [새창]

진지하게 찬찬히 읽었는데 급 빡치네.

27222 2022-02-02 10:55:18 1

프라임 1 스튜디오 베르세르크 베헤리트 해골. 고드핸드 예구 [새창]

힣힣...힣.. (해골을 눈 앞에 셋팅해두며)

27221 2022-02-02 10:33:32 13

진상 할배가 무릎 꿇으라고 함 [새창]

와씨 저런 거 현장에서 보면 얼마나 꿀잼일까!!!

27220 2022-02-02 10:28:55 0

뭔 강에서 5미터 짜리 물고기가 [새창]

힘좋은 거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