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1 님 그거 한품에서 팜.
그런데 한품이 가격 뻥튀기가 핵 심해서. 그게 누름 이유 2였습니다.
엄니한테 보내달라고 뒹굴려다가 참음.

19073 2021-01-12 04:32:48 0

[새창]

히히.. 저는 아직도 우유베개 갖고 싶어요.
집에 사놓고 안뜯은 베개를 발견해서 지름은 눌렀지만..
이거 제품 사진 보면 진짜 잠 잘오게 생겨서 ㅠㅠ

19069 2021-01-12 03:03:50 0

21년 8월 발매 별의 커비 [새창]

호에에에에엥...

19068 2021-01-12 03:03:17 0

ㅋㅋㅋ 다키마쿠라 이거 뭐임 ㅋㅋ [새창]

뭐여 이게 ㅋㅋ

19067 2021-01-12 03:02:42 0

문의 넣었음 [새창]

거 모자이크 해서라도 올리시지 그럽니까?
애게인들 궁금해 죽음 ㅋㅋㅋㅋ

19066 2021-01-12 03:01:30 1

시온 떡국 [새창]

요즘 뭔가 그림이 안정적으로 보이는 군요. 흐뭇.

19065 2021-01-12 01:51:24 0

[새창]

대충 두뇌를 굴려본 결과 그 아죠씨 부인 분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싶음.
직원들 전부 T8을 최근에 본 적이 없다고 함.
그 아줌마는 자기가 금발 백인 직원에게서 구매했다는데 우리가게에는 금발 직원이 없음.
그런데 대략 1년전에 그만든 금발 백인 직원은 있음. 훔터레스팅.

19064 2021-01-12 01:45:41 0

호에엥! 몰랐던 팩트! [새창]

심지어 이름을 들어도 생소한 이름이군요..
흔들흔들흔들.....

19062 2021-01-12 01:22:46 0

[새창]

손님의 지갑을 터는 것이 제 사명.

19061 2021-01-12 01:17:36 1

[새창]

휴 커피마려우니 짭커피를 마셔줍니다!

19060 2021-01-12 01:16:11 1

하와와 여고생쟝이야요 [새창]

호에에에엥!! 화사한 거시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