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님 지난번 나눔 인증갑니다!!! [새창]

크으 쌀국수 원따봉 드립니다.

19043 2021-01-08 14:28:58 0

면옥집에서 냉면을 안판다는게 말이 돼? [새창]

냉면집에 냉면이 없는게 말이나 됩니까!?!

19042 2021-01-08 14:28:21 0

춥다고 오돌거리면서 쌀국수 먹고 [새창]

님 아이디가 매우 그립습니다.

19041 2021-01-08 10:24:00 0

춥다고 오돌거리면서 쌀국수 먹고 [새창]

여윽시 고오급 입맛.
당연히 고수 팍팍이죠?

19038 2021-01-08 09:22:16 0

춥다고 오돌거리면서 쌀국수 먹고 [새창]

19037 2021-01-08 09:21:20 0

춥다고 오돌거리면서 쌀국수 먹고 [새창]

선생님 입맛이 고오급 이시군요.
쌀국수는 매우 바람직한 음식입니다.

19036 2021-01-08 09:13:11 1

직원들이 하나둘씩 쓰러져간다요ㄷㄷㄷ [새창]

님도 손 묶어두면 말 못하실 거 같음ㅋㅋㅋㅋ

19035 2021-01-08 04:42:14 0

아오 닉넴 변경 실패함 [새창]

아 이게 안되네... 다음엔 ☆여고생쨩☆ 로 해야겠네요.

19034 2021-01-08 04:24:22 0

장사꾼은 그만 기절을 해 버린 거시였습니다. [새창]

그럼 손님 지갑을 못털잖습니까.ㅋㅋㅋ
에지간한거는 맞춰줍니다. 진상짓을 안받아줄 뿐. .
개인적으로 즈이가게 손님층은 80프로가 남성이기 때문에 딱히 까탈스러운 진상은 적은 업종에 속하지 않나.... 라고 생각할 때쯤이면 나타나는 캐런. 어휴..ㅇㅇ

19033 2021-01-08 04:12:53 0

아오 닉넴 변경 실패함 [새창]

반갑습니다. 굽신.

19032 2021-01-08 04:12:43 1

아오 닉넴 변경 실패함 [새창]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자게 뉴비 파워여고생입니다.

19031 2021-01-08 03:49:12 1

아오 닉넴 변경 실패함 [새창]

불만 있으신지. (정색)

19030 2021-01-08 03:31:50 0

21년 10월 발매 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카루이자와 케이 바니걸 [새창]

프링이 필링이라고 적혀있어요.
승리의 굿!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