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72
2022-01-27 11:42:01
2
제가 강박증 같은 게 있는데.
스트레스 받았더니 가게 알람 분명히 키고 왔는데 다시 가서 확인해야 할 것만 같은 불안감에 집에 온지 30분 째인데 샤워를 못하고 있음요.
다시 가서 알람 켜진 거 보고 싶어.
가스 잠궜는데. 냉장고 문 닫혀있는데 눈으로 다시 확인 안 하면 불안한 거 그런건데.
갔는데 그 미1친놈 아직도 있으면 거시기 한데. + 아 밖에 추운데 나가기 시렁.. + 그런데 알람 보고 싶어.
라는 생각이 짬뽕되어있는 상태..
에잇씨펄 미1친놈이 진짜 사람 피곤하게 하네.
스트레스 받았더니 가게 알람 분명히 키고 왔는데 다시 가서 확인해야 할 것만 같은 불안감에 집에 온지 30분 째인데 샤워를 못하고 있음요.
다시 가서 알람 켜진 거 보고 싶어.
가스 잠궜는데. 냉장고 문 닫혀있는데 눈으로 다시 확인 안 하면 불안한 거 그런건데.
갔는데 그 미1친놈 아직도 있으면 거시기 한데. + 아 밖에 추운데 나가기 시렁.. + 그런데 알람 보고 싶어.
라는 생각이 짬뽕되어있는 상태..
에잇씨펄 미1친놈이 진짜 사람 피곤하게 하네.
27171
2022-01-27 11:11:04
0
몸드름은 짜도 안 없어져욬ㅋㅋㅋ
그 붉고 댑빵만한 염증성 여드름 짜지지도 않는거라... ㅜ
그 붉고 댑빵만한 염증성 여드름 짜지지도 않는거라... ㅜ
27166
2022-01-27 05:57:33
0
저 예전에 괌 갈때 노선이 필리 - 하와이 - 괌 이었습니다.
엄니 건강만 아니었으면 하와이에서 만나려고 했었는데. 하와이에 내려서 환승하고 떠나려니 매우 안타까웠던 기억이.. ㅠ
엄니 건강만 아니었으면 하와이에서 만나려고 했었는데. 하와이에 내려서 환승하고 떠나려니 매우 안타까웠던 기억이.. ㅠ
27164
2022-01-27 05:55:02
1
오늘의 후기 : 프라미 선생님 그만 나와요..
27162
2022-01-26 12:42:42
0
아앗... 여고생쨩 차단한거 들켜버린거시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