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나는 남자다 보고 낄낄거린 포인트 [새창]

신규 노예 예전일이 전화 보험 상담사였는데.
가장 많이 들은 말도 " 이거 왜 보험 커버 안되요?" ㅋㅋㅋㅋㅋㅋ ㅠ

18563 2020-12-14 11:22:21 0

쓸데없이 나는 남자다 보고 낄낄거린 포인트 [새창]

엠알아이. 스캔찍을 때 잠 잘자는 1인.

18562 2020-12-14 11:17:48 1

쓸데없이 나는 남자다 보고 낄낄거린 포인트 [새창]

흰티쳐 흰티쳐 영어말 모르게써여

18561 2020-12-14 11:16:54 0

쓸데없이 나는 남자다 보고 낄낄거린 포인트 [새창]

듀얼!

18560 2020-12-14 11:15:11 0

쓸데없이 나는 남자다 보고 낄낄거린 포인트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구 꿈틀거리면서)

18559 2020-12-14 11:14:21 1

쓸데없이 나는 남자다 보고 낄낄거린 포인트 [새창]

자장구 오늘도 달린다...?

18558 2020-12-14 04:54:25 2

LA 길거리 변화 [새창]

아재 사시는 곳이 아주 많이 싼듯...
제가 사는 곳은 서버브 인데 (센트럴씨티까지 1시간 거리) 두베드 원배쓰 기준 월세 약 1200-1500불.

18557 2020-12-13 04:01:21 0

[새창]

어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저장.

18556 2020-12-13 04:00:00 1

제페토 [새창]

혹시나 차*이가 보고 어 이거 누구야 싶다면 ㅋㅋ 나 관사 살 때 10동에 살았었음.
엄니한테 엄니 친구 자식중에 누가 미국에 이민가서 사냐고 물어보면 알려주실거야 ㅋㅋㅋ
너네 엄니가 주셨던 패션 화보집 아직도 잘 갖고 있다.

18555 2020-12-13 03:53:03 1

제페토 [새창]

저거 창업자 제 국..초딩 친구에요 ㅋㅋㅋ
정확히는 울 엄니랑 저 창업자 엄니랑 친구라서 저도 친했던거.
대학 간 이후로는 연락 끊겼는데 ㅋㅋㅋ 엄니가 얼마전에 차*이가 저런거 창업했다고 알려줬었던.

18554 2020-12-13 03:02:36 0

아픈데 병원 안가는 사람들은 뭔 배짱일까. [새창]

가족이라면 억지로라도 병원을 끌고 가겠지만 뭐 남은 싫다는데 어쩌겠습니까.

18553 2020-12-13 02:33:04 0

아픈데 병원 안가는 사람들은 뭔 배짱일까. [새창]

의외로 미국에서 많이 보는게 눈 실명. 청각장애인 등입니다. 안타까움.
가게 단골 중에 핵 잘 생기고 키도 큰 손님이 있는데. 청각 장애라 항상 바디랭귀지로 대화함.
앗. 바디랭귀지 대화라고 하니 야하잖아. 손짓 발짓....

18552 2020-12-13 02:31:36 0

아픈데 병원 안가는 사람들은 뭔 배짱일까. [새창]

증상 나타났으면 응급상황이라봅니다.
늦은거임.

18551 2020-12-13 02:31:06 0

아픈데 병원 안가는 사람들은 뭔 배짱일까. [새창]

병원비가 비싸고 의료 시스템 자체가 한국에 비하면 쓰레기 수준인건 사실인데.
보험 있으면 그래도 뒤지겠다!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것도 어떤 보험이냐에 따라 달라지긴하겠지만.
저소득층 복지는 한국보다 더 잘 되어있음요..
중산층도 좀 봐주라.. 병원비가 너무 비싸다. 세금도 오지게 많이 내는데...

18550 2020-12-13 00:57:48 1

아픈데 병원 안가는 사람들은 뭔 배짱일까. [새창]

레알 그러다가 눈 한쪽 멀 거 같은데 ..
그게 병원가는 것보다 더 무섭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