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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세루 못보잖아여.

18428 2020-12-06 00:38: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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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지는 쓴이의 오타인거십니다.
댓글 왜이리 기냐고 소리치시며 달려오실때 댓는디

18427 2020-12-06 00:37: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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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프로틴 추가 들어있고 그런거는 텁텁함과 견과류 환장의 콜라보로 하루종일 배앓이 가능.

18426 2020-12-06 00:36: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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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먹음 소화 앋괴지 않아요?
아몬드 땅콩 특히 심함.

18425 2020-12-06 00:36: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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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과류 이야기를 하니 속이 또 좀 안 좋울라캄.
소화 안되는 답답함..
쓴지 나타나면 일하러 갈랫는데 안오심. 시무룩.

18424 2020-12-06 00:35: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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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 견과류 싫어하는데.. 전자면 감사하니까 억지로 먹어야 함..
이상하게 견과류는 먹으면 속이 불편함.
신규 노예꺼였으면 좋겠다.

18423 2020-12-06 00:34: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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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누가 견과류 에너지바랑 하바네로 아몬드 놔둿덩디. 노예먹으라고 사장님이 놔두신걸까 아님 신규 노예가 놔둔걸까....

18422 2020-12-06 00:33: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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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또 일한다고 일분 잠수타면 그 사이에 나타날거 같음.

18421 2020-12-06 00:32: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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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소리하고 잇음 쓴지 나타날줄 알앗는데 안나타남. 시무룩.

18420 2020-12-06 00:32: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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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헿 최애 고구마 가져왓는데 고구마랑 두유를 먹을까 해초 비빔밥을 먹을까요.

18419 2020-12-06 00:3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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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 중인 자게이입니다 두근두근

18418 2020-12-06 00:30: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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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출근햇는데 격하개 일하기 시름 깔 깔

18417 2020-12-06 00:29: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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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18416 2020-12-06 00:29: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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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날이 아닌가.

18415 2020-12-06 00:28: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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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디 안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