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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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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9 2020-11-26 07:50:08 0
흐어어 기관지에 좋은 목련꽃차 한통 남았다ㅠ [새창]
2020/11/26 06:13:56
한뽕에 팜.
18218 2020-11-26 05:14:45 1
휴.. 비싼 거 살일 있으면 일년중 이때 사는게 맞는데 [새창]
2020/11/26 04:12:56
그래서 저는 한국 뜨기전에 라식했음요 ㅋ ..
문제는 이삼년 전부터 안구 건조증이 생기고.. 류마티스 때문에 더욱 심해지는 중..ㅜ
18217 2020-11-25 14:23:19 1
저 최애 고구마 생김. [새창]
2020/11/25 14:16:34
꿀고구마 말랭이 존맛 ㅜㅜㅜ
두봉지나 앉아서 돼지들이랑 같이 까먹음!
간식으로 진짜 괜찮은듯여.
18216 2020-11-25 14:21:25 0
저 최애 고구마 생김. [새창]
2020/11/25 14:16:34
츄라이츄라이.
레알 입에서 살살 녹아부러요.
18215 2020-11-25 14:20:37 1
[새창]
가장 많이 밤에 가게 갔던 케이스는.
집에 와서 그림 그리려고 파일 열었는데 파일 날아갔을 때.
클라우드를 열었는데 날아간 파일이 저장되어있을 때.
이때는 이성을 놓고 가게 노트북에 제발 마지막 저장분이 살아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뛰어갔,
이게 한 세네번 되는 듯요......
18214 2020-11-25 14:18:22 0
[새창]
그렇게 할라캤는데. 걱정되는게 그럼 1차 약은 9시간 2차 약은 15시간이잖아요..
중간에 자니까 상관 없을려나..
18213 2020-11-25 14:09:51 1
[새창]
알람설정 되어있죠..
하지만 끄고 켜는 걸 제가 하고 가게 열쇄도 저한테 있어서. (고오급 노예라 그겁니다. 엣헴)
내일 사장님이 왜 가게에 밤에 갔냐고 하면 걍 약 가지러 갔다고 하면 응 그래 하실듯요.
예전에도 덜렁 거려서 뭐 놓고가서 몇번 퇴근 후에 가지러 간적 있고 막 그럽니다.. 긁적긁적..
18212 2020-11-25 14:08:12 0
[새창]
그치만 저는 밥을 낮 12시. 저녁 4시. 퇴근하고 밤 9시에 먹는 걸요..
사실 어제 밤에도 약 깜빡하고 안먹어서 오늘은 꼭 먹어야지 했는데 ㅋㅋㅋ 가게에 약을 놓고옴ㅋㅋㅋㅋ.....
약 먹고 다시 가방에 잘 넣어둡니다.
하루에 두번 먹으니까 매우 귀찮군요..
18211 2020-11-25 14:05:19 0
[새창]
휴 무사히 도착. 셀프 따봉 줍니다.
18210 2020-11-25 08:50:15 0
와... 어느 팬분과 나이를 공유했는데 띠동갑 겨우 피함 [새창]
2020/11/25 07:52:19
젊은이임. 어쨋든 그런거임.
18209 2020-11-25 08:15:57 0
[새창]
만들어주thㅔ여.. 호박식혜루다가..
18208 2020-11-25 07:52:53 0
[새창]
안알랴줌. 깔깔깔 ㅋㅋㅋㅋ
수정과 밑에 영어로 Ginger Cinnamon punch 라고 써있더라고여.
프룻펀치. 같은 느낌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리가 있다.
미국인하면 시나몬이지. 거부할 수 없는 한국의 시나몬 펀치를 마시게 해주마.
18207 2020-11-25 07:27:38 1
역시 핸드크림은 뉴트로지나가 최고다 [새창]
2020/11/25 01:48:10
세타필은 로션 절.대.사.지 말고 크림으로 사십시오.
왜냐면 로션은 끈적이고 보습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지요.
핸드크림이 따로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크림은 원따봉 드립니다.
제가 바디크림으로 1추천하는게 세타필 크림.
18206 2020-11-25 07:25:55 0
[새창]
수정과 들고 출동할 예정.
코리안 시나몬 펀치 맛을 보여주마.
18205 2020-11-25 06:30:54 0
자게러들은 참 돈독하게 잘 놀아요 [새창]
2020/11/25 03:51:21
나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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