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내 월급은 400 이상 600 이하다. 이 댓글에 추천을.

18128 2020-11-23 15:22:0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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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은 200~300 사이다. 이 댓글에 추천을.

18127 2020-11-23 15:21:4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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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은 100~200 사이다. 이 댓글에 추천을.

18126 2020-11-23 15:21:3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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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레알 의미 없는게.
상식적으로 돈 적게 받는 사람들은 눈팅 하느라 댓글 안달 확률이 99프로임 ^^
정말 남들이 얼마 버는 걸까가 궁금하다면.
댓글로 추천만 누르는 걸로 바꿔야 함.
예를 들면 '내 월급은 월 100이하다 면 이 댓글에 추천을.'

18125 2020-11-23 15:15:25 29

??? : 광고에도 존재하는 남녀차별이 불편하거든욧!!! [새창]

....?
같은 공간에 같은 여성을 포인트로 잡는 광고가 있는데.
하나는 여성이 아닌 축구를 위한 것이라는 우먼 캔 두 애니띵인가? 그런 거고.
다른 하나는 여성의 미에만 포인트를 잡는, 페미 쪽에서 말하는 코르셋스러운 광고니까 그게 아이러니 하다는 뜻 아님?

18124 2020-11-23 15:04: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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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거 해야하는데 너무 많음.. 좌절..

18123 2020-11-23 12:55:41 1

(약후방, 꼬툭주의)아니, 광고가 이렇게 선정적이어서 되냐구요;; [새창]

구글 : 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빅데이터. 당신 속옷 보고 싶다.

18122 2020-11-23 11:32:20 0

늙었다고 느낄 때. [새창]

전자렌지가 더 부드럽네요.. 물 담궈서 전자랜지가 제일 나을듯..

18121 2020-11-23 11:31:57 0

늙었다고 느낄 때. [새창]

흘흘흘... ㅠㅜ

18120 2020-11-23 11:30:30 1

흠.... [새창]

이런 짤은 왜 갖고 계시는거 ㅋㅋㅋ

18119 2020-11-23 11:29:17 0

늙었다고 느낄 때. [새창]

집에 돼지들이 옆에서 자꾸 앵알거림. 오다리 하나만 주라고.
하지만 오징어는 개들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 (웃음)
안준다.

18118 2020-11-23 11:28:40 0

늙었다고 느낄 때. [새창]

앗. 후라이팬이 구우면서 글 쓴거였는데 늦어버렷! 다음꺼 구울때 물 바르고 구워봅미다.

18117 2020-11-23 11:28:12 0

늙었다고 느낄 때. [새창]

시무룩. 옛날에 이거 오물오물 걍 씹어먹었었는데... 턱이 너무 아픈겁니다..

18116 2020-11-23 11:25:49 0

월급 못받은지 2주 돼가네 [새창]

사진 찍을려고 토마호크를 구매했다는게 정설.

18115 2020-11-23 10:53:43 0

이게 이번 월드컵 공인구래요 [새창]

치약이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