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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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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9 2020-11-22 16:30: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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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먹으러 오는 곳이 아니에여..
치즈 스테이크가 제일 유명하고...
더치 아미쉬 요리가 잇긴한데. 아시다시피 독일 요리는 맛이 없음.
혹시나 랑케스터쪽으로 가실일이 있다면 베드 브랙퍼스트 추천. 하고 싶은데가 있는데 지금 이름 기억이 안남.
아침 식사를 전통 아미쉬 스타일로 주는데 미국와서 가장 맛잇엇던 아침 식사였습니다.
18098 2020-11-22 16:02: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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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식 식사는 저와는 맞지 않았습니다.
담백한 치즈와. 구운 야채. 콩 (부들부들) 이런 스타일인데 뭔가 건강식 느낌이긴 한데.
그냥 저냥 뭐랄까. 셀러드 느낌이라 그냥 저는 별로 안좋아하는 메뉴..
18097 2020-11-22 16:00: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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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다. 간절히.
샤오롱바오. 왜 우리집 주위에는 없는 것인가.
18096 2020-11-22 15:39:06 0
가오랑 웡사왓 피규어 기원 183일째!! [새창]
2020/11/22 14:16:21
순간 미국 가격에 이성을 잃을 뻔. (숨을 가다듬으며)
배송 오면 후기 좀.
저 페이트 게임도 안해보고 애니도 안봤는데 피규어가 너무 호에엥 하게 아름다운 거심.
18095 2020-11-22 15:25:53 0
가오랑 웡사왓 피규어 기원 183일째!! [새창]
2020/11/22 14:16:21
그런데 가격이 왜이리 노양심인가 했더니 애니플렉스 제조였구나.. (급 이해)
18093 2020-11-22 15:18:05 1
내가 맨날 장난으로 [새창]
2020/11/22 14:49:44
울지 말고 연애하라.
그러면 사랑하는 사람이 그 눈물을 닦아 줄 것이다.
18092 2020-11-22 15:14:21 0
내일 쉬는 날인 줄 알았는데. [새창]
2020/11/22 14:36:37
(광기를 일으키며) 등산왔다 아입니꺼! 등산!
18091 2020-11-22 15:11:12 0
아 뭐지 예전에 막 잘린 손목 나오는 만화인가 봤는데 [새창]
2020/11/22 15:09:27

아담스 패밀리?
18090 2020-11-22 15:09:09 0
내가 맨날 장난으로 [새창]
2020/11/22 14:49:44
결혼을 꼭 할 필요도 없고 아이를 꼭 가질 필요도 없지만 언젠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게 된다면 질병을 이유로 자신의 감정을 속이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왜냐면 세상 사는데 제일 중요한게 나 거든요.
나는 내 사랑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그래 생각합니다.
18089 2020-11-22 15:01:57 0
SYSTEM : 집돌이 피곤도 120% [새창]
2020/11/22 14:44:04
할 수 있다!
18088 2020-11-22 14:58:37 0
내일 쉬는 날인 줄 알았는데. [새창]
2020/11/22 14:36:37
호에에엥... 집밥 최고인 거시야요...
18087 2020-11-22 14:58:10 0
내일 쉬는 날인 줄 알았는데. [새창]
2020/11/22 14:36:37
제가 일하는 날 배달 온다. -> 무한 뽁뽁이 까기.
제가 쉬는 날 배달 온다. -> 노쿠야! 신상노예가 뽁뽁이 까기를 못한다! 도움!

이 루트를 탈 것 같습니다.
18086 2020-11-22 14:57:22 0
내일 쉬는 날인 줄 알았는데. [새창]
2020/11/22 14:36:37
돈은 항상 추가로 굴리면 용돈까지 주십니다.. 일단 월요일날 쉬는날입니다!
내일 하루만 버티면!
18085 2020-11-22 14:32:06 0
테스트 하시죠 [새창]
2020/11/22 13:37:50
1 반박불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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