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고오급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6-04-24
방문횟수 : 373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7589 2020-11-02 05:41:00 1
와 저 역대급으로 심장이 태만함ㅋㅋ [새창]
2020/11/02 04:09:25
커피가 원인이다.
님은 오늘 하루 종일 건강 상태 브리핑 하십시오. (단호)
17588 2020-11-02 05:18:08 3
선스크린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20/11/02 03:32:44
라로슈포제꺼 괜찮아요.
예전에 뷰게에 리뷰 썼던 기억이 나서 검색해보니까 있구나..
리뷰가 좀 정신 나간 것 같긴한데.
그러려니 하고 봐주세요. 뭐 우리 느낌 알잖아요?
http://todayhumor.com/?beauty_141242

지금 쓰는 썬크림은 퍼시피카의 미네랄 프로바이아틱 어쩌고 저쩌고 선스크린인데.
꾸덕한듯 하면서 촉촉한 크림 느낌입니다. 썬스크림 느낌 매우 적음. 의외로 매우 만족하고 쓰고 있음.
가격 착하고 성분 좋고 번들거림도 없고 가장 중요한 선스크린 특유의 쉣다빡 스러운 냄새 없음.
17587 2020-11-02 00:23:31 0
보지 않을 사과글 [새창]
2020/11/01 23:24:12
그나저나 엄니 개명전 이름이 금자여서 별명이 친절한 금자씨였는데. ㅋㅋㅋ
이제 금 아들 자 를 쓰는 한자라 울 엄니가 굉장히 싫어했던 이름..
17586 2020-11-02 00:21:49 0
보지 않을 사과글 [새창]
2020/11/01 23:24:12
지금이라도 그걸 아시고 사과를 한다는 건 좋은거지만.
당사자가 아닌 이런 오픈 커뮤니티에서의 사과는 내 양심의 가책을 덜어놓으려고 하는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 사람에게 미안하다면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를 구하면 되는거고 그럴 용기가 없다면 상대도 잊었을 것이니 나도 잊어야지 라고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저 좀 못되게 굴던 애가 있었는데.
성인되서 진심된 사과를 받았고 지금도 한국 가면 꼭 보는 친구 중 하나입니다.
이건 제 이야기이고.
상대가 님의 사과를 받을지 받아주지 않을지는 그 사람의 선택이니 상대가 사과를 받지 않아도 그 부분은 인정하고 이해해주시길..
17585 2020-11-01 23:14:56 0
현제 6/9 [새창]
2020/11/01 09:09:10
출근하기 매우 싫다.. ㅜㅜ
17584 2020-11-01 11:22:16 0
현제 6/9 [새창]
2020/11/01 09:09:10
오늘 신입노예를 구매 아니.. 구인 하셔서 내일부터 트레이닝 들어가니 며칠만 더 존버해달라는 사장님의 말씀..
살려줘..
17583 2020-11-01 09:49:12 0
현제 6/9 [새창]
2020/11/01 09:09:10
살려줘
17582 2020-11-01 08:04:07 18
“건조기, 스타일러 꼭 필요하냐?” [새창]
2020/10/31 19:54:17
아래 건조기 추천한 사람인데.
식기 세척기도 추천드림니다.
저도 원래 식기세척기 놔두고 그냥 설거지 했었는데 관절이 나가면서 / 일이 바빠서 식기 세척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제 설거지 하기 싫음.

의외로 로봇청소기는 그냥 저냥인데.
왜냐면 다이뽕 같은 무선 청소기가 훨신 좋음.
로봇 청소기는 빨빨이 능력이 좀 딸리고 느리고 가끔 우리집 개들이랑 싸움.
다이뽕 산 뒤로 로봇 청소기 한번도 안쓰고 있음.
17581 2020-11-01 08:00:32 30
“건조기, 스타일러 꼭 필요하냐?” [새창]
2020/10/31 19:54:17
건조기는 신의 발명품임.
1. 세탁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줌. 세탁에서 건조까지 두시간이면 뽕을 뽑음.
2. 먼지. 진드기 알레르기에서 해방시켜줌. 비염 심하신 분들 제발 건조기 써보세요. 저 구라안치고 중딩때부터 비염 축농증때문에 양약 한약 별짓을 다하고 수백만원은 쓴거 같은데 못고친거 건조기 쓰고 탈출함.
3. 이불 빨래 일주일에 한번씩 가뿐하게 가능.
4. 강아지 및 고양이가 따근한 세탁물 속에서 늘어져 있는 거 구경 가능.
17580 2020-11-01 07:44:28 0
할로윈이라 쥰내 바빴어요 [새창]
2020/11/01 07:23:51
즈이 가게는 지금 매우 고요합니다.
다들 놀러간듯.. 흑흑.. 흑흑흑.. 괜찮아.. 이 시국에.. 어딜.. 놀러가... 흑흑흑....
17579 2020-11-01 05:50:42 0
행복하네여 [새창]
2020/11/01 05:32:49


17578 2020-11-01 05:48:17 0
거미 이야기 나와서 생각난건데 [새창]
2020/11/01 01:34:04
흑흑... 내 유머를 내가 설명해 버렸다. 실패야 이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17577 2020-11-01 04:04:09 0
햅삐 할로윈! [새창]
2020/11/01 04:00:04
호에에에에에에에엥..............
17576 2020-11-01 04:01:28 0
거미 이야기 나와서 생각난건데 [새창]
2020/11/01 01:34:04
아니 부왕 하는 소리랑 고약한 냄새에서 삘이 안오세요?

barking spider
A highly elusive nocturnal specie of spider mainly from the Tennessee area (also known as the Tennessee barking Spider). While no live specimens have been caught in order to be studied, this is the only spider known to man with the capability to "bark". These spiders are attracted by the scent of bratwurst and sourcrout and also been known to emerge on taco tuesdays. While you may not see them, you will hear them and at times feel them scurrying through the couch cusions. They do use a foul odor as a defensive mechanism. Beware the silent Tennessee barking spider, it is a deadly sub-specie and should be avoided at all costs.
Holy Shit! Call pest control. We seem to have an infestation of Tennesse Barking Spiders. I think Bill just got hit by a silent one cause I see him convulsing in the corner.
17575 2020-11-01 03:59:11 0
스타벅스 미쳤냐ㅋㅋ 가오랑 웡사왓 피규어 기원 161일째!! [새창]
2020/10/31 20:44:21
아니야 나새끼야.. 어차피 사놓고 안쓰잖아 ㅎㅎ
집에 티팟 몇개 굴러다니다가 지하실에 짱박아뒀잖아. 사지마.
네.. 그치만 이쁘다.
사지마.
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01 702 703 704 70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