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 스타일러 꼭 필요하냐?” [새창]

걍 물로 휙 행궈서 달라붙은거만 제거하고 넣으면 개꿀입니다.
싱크대에 그릇 쌓일일도 없 (지는 않고 사실 저는 게을러서 쌓임) 어쨋든 좋습니다.
음식물 말라붙으라고 싱크대에 휙 던져놓는 사람만 아니라면 훨씬 좋습니다.

17603 2020-11-02 09:01:36 2

현재 분당 심박 64 [새창]

갈비탕집사장 (전직 의사) : 그래.. 그러면 된거야..

17602 2020-11-02 08:57:35 1

제가 원하는 집의 드림 플랜 [새창]

생각났음. 굴뚝.
거기에서 찬공기 엄청 들어옵니다. ㅇㅇ

17601 2020-11-02 08:56:32 1

제가 원하는 집의 드림 플랜 [새창]

아 천장이랜다. 뭐죠? 단어 생각 안남. 침니.

17600 2020-11-02 08:55:58 1

제가 원하는 집의 드림 플랜 [새창]

벽난로는 비추이고 스토브 생각해보세요.
비슷한건데 벽난로는 천장으로 뚫려있어서 겨울에 한기 엄청 들어옵니다.
막는게 있기는 한데 막아도 절래절래.
스토브도 장작 때우는 건 같은데 문을 닫는 거라 벽난로와 같은 효과를 보면서 찬바람은 안들어옵니다.
게다가 이머전시에 요리도 할 수 있음.
즈이집에는 걍 전기 벽난로인데 저는 벽난로는 절대 안할 거임.
아 그런데 거기 오렌지국이지.. 암거나 하세요.. 상관 없을듯..

17599 2020-11-02 08:52:44 1

현제 7/9 [새창]

이번주는 팁이 아주 쏠쏠하군요.
가게에 쿼터 동전이 없어서 손님한테 "쿼터 없어서 다임 왕창 드립니다 ㅈㅅ. 은행에 쿼터가 업서요.." 하면 그냥 동전 팁으로 주고 쿨하게 가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인마포켓.
동전 쌓이면 후딱후딱 달러빌로 바꿔채워놓고. 일주일 새에 40불이 넘는군요. 호에에에엥.. 꽁돈 너무 조은 거시야요..

17598 2020-11-02 08:48:44 0

21년 8월 발매 몬스터 아가씨의 의사 선생님 사펜티드 네이크스 [새창]

불가능..

17597 2020-11-02 08:48:05 0

21년 4월 발매 데이트 어 라이브 야토가미 토우카 치파오 Ver [새창]

ㅗㅜㅑ..

17596 2020-11-02 08:37:37 1

[새창]

아.. 노브라.. 노브라........ 띠용........

17595 2020-11-02 08:28:26 0

오늘 가서 12월 15일까지 다닌다고 얘기할래요 [새창]

한달 반이나 시간을 주고 그만둔다니 매우 혜자롭습니다.

저는 우리가게 무단결근하고 탈주한 노예놈이 생각나서 매우 화가남.
저는 7일째 풀가동중. 이틀 더 존버 해야함.

17594 2020-11-02 08:25:29 0

[새창]

..? https://smile.amazon.com/ 맞게 열리는디요 ㅇㅇ??
어쨋든 알려드렸으니 쀼듯.

17593 2020-11-02 06:07:55 2

[새창]

후 알려드려서 쀼듯하다... 엄지척

17592 2020-11-02 05:52:48 2

[새창]

님 잡소리인데... 아마존 스마일이라고 있거든요...
그냥 아마존 들어가지 마시고 Smile.amazon.com 으로 들어가서 기부할 곳 선정하고.
아마존에서 그냥 평소처럼 쇼핑하면 아마존에서 일정 금액을 그 센터로 기부해 줍니다.
저는 동네 유기동물 센터 지정해놓음.
단 아마존으로 들어가면 기부 안되고 스마일 아마존으로 들어가야 기부해줌.
판매 물건. 가격은 양측 다 동일하고 내 추가금 없음.

17591 2020-11-02 05:50:05 3

[새창]

임신 못해서 통곡하는 가족이 있어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뭐 사주지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거다 싶군요.
응. 광고 즐. 안 사.

17590 2020-11-02 05:46:51 3

[새창]

응. 광고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