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알고 보니 출생의 비밀.
세탁기도 신상.

17663 2020-11-03 07:01:24 0

[새창]

끼고 싶은데 드라마를 안봐서 모르겠다.

17662 2020-11-03 06:51:04 0

오늘의 노예밥 [새창]

옆집 베트남 요리사 : (헐레벌떡 뛰어오며) 남부에서는 그렇게 안먹는다!

17661 2020-11-03 05:45:01 0

이러케 일하다가 죽는게 아닐까. [새창]

용기를 갖고 아마존을 들어가봅니다..

17660 2020-11-03 05:41:34 0

오늘의 노예밥 [새창]

무 아삭한거 말고 무껍질이랑 식감 비슷한거 같아요 제 생각에.
올해 봄 괌 태국 뷔페가서 처음 먹어본 과일인데.
메인요리고 뭐고 파파야 셀러드만 두번 퍼먹음 ㅋㅋㅋ
극호우! 자꾸 들어갑니다 ㅎㅎ

17659 2020-11-03 05:30:53 0

오늘의 노예밥 [새창]

어 저는 안매워서 다음엔 고추가루좀 뿌려달라고 할까 생각했는데..
야채가 매운거면 파파야가 아니라 무 아닐까요 식감이 비슷하긴한데.

17658 2020-11-03 05:13:17 0

오늘의 노예밥 [새창]

님들 파파야 셀러드 존맛이거든요 꼭 드셔보시고 ㅜㅜ
단짠조합 최고입니다.

17657 2020-11-03 05:00:46 0

이러케 일하다가 죽는게 아닐까. [새창]

둘다 너무 멉니다 훌쩍. 웬디스 서던 샐러드 제 최애임..

일 많이 하는데 못 먹는게 화가나니까 푸지게 시킴.
쌀국수 양지. 스지 조합이랑 파파야 셀러드 새우!

17656 2020-11-03 04:39:28 0

[새창]

헐 제꺼도 그럼 오늘 쉽뜨는 걸까요 두근두근..
내일 왔으면 좋겠다 ^^ 해초 비빔밥 해먹게.. 히히힣..

17655 2020-11-03 04:38:38 0

이러케 일하다가 죽는게 아닐까. [새창]

사모님 지금 앓아누우셨음요 ㅋㅋㅋㅋㅋㅋㅋ
노예 탈주한거랑 어제 신상 노예 탈주한거 콤보 때문에 심장이 벌렁 거려서 며칠째 잠을 못 주무시고 계신다고.
맥도날드가 가장 만만해서 뭐 파나 메뉴 보는데 진짜 셀러드 없앴네.. 환장... 뭐먹죠;;

17654 2020-11-03 04:36:48 0

이러케 일하다가 죽는게 아닐까. [새창]

집앞에 떨구고 가지 않아요? 사슴 새뀌들이 훔쳐먹을 거 같은데요 ㅠㅠㅠ???
집 주위에 사슴 일곱마리 사는데..
한번도 안써봐서 무서운디..
혹시 모르니까 들어가서 봐볼게요..

17653 2020-11-02 16:21:01 0

[새창]

침대에 누우니 더욱 온수 매트가 간절해졌다.
내일 전기 장판 꺼내서 뒹굴어 보고 온수매트를 생각해보겠습니다 ㅎㅎ
혹시 모르징 전기 장판 모처럼 쓰면 또 겁나 좋을지도!!!

17652 2020-11-02 16:03:14 1

[새창]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오진 쇼핑을 했습니다.
저 사이트 신기한거 많이 파네요. 명이 짱아찌도 간절히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아숩..

17651 2020-11-02 15:51:14 0

[애도] 숀 코네리 사망 [새창]

아아아아 ㅠㅠ

17650 2020-11-02 15:50:32 2

개그우먼 박지선 숨진채 발견.. [새창]

???????????????????????????????????????????? 진짜에요;;????????
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