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는 무조건 생무화과.

17122 2020-10-11 14:20:34 0

앞집 아저씨 뭔가 저 되게 의식 해서 말 하는거 같은데 [새창]

아따 꽁초 보소~ 요놈 요놈.

17121 2020-10-11 13:55:18 1

앞집 아저씨 뭔가 저 되게 의식 해서 말 하는거 같은데 [새창]

옆에서 추임새 넣어주세요.

17120 2020-10-11 13:30:20 0

[새창]

둘다 먹으면 해결.

17119 2020-10-11 13:21:30 1

[새창]

새우 꾸운거 소금 촥촥!
튀김! 타르타르소스 푹푹!
새우 매늘 올리브 오일 촵촵!
초새우+밥! 촵촵!
항상 옳은 새!우!

17118 2020-10-11 13:15:03 0

갈비껍질살 구워보겟습니다. 실시간. [새창]

발견하면 당장 츄라이 해보세요.
제 입맛엔 갈비보다 좋음. 호우!

17117 2020-10-11 13:13:43 1

[새창]

순두부 아가씨. 저랑 같이 가업을 잇도록 해요. 호에에엥 ㅋㅋ
할 수 있어요! 화이팅! 파워 고백!

17116 2020-10-11 13:02:03 0

[새창]

즈이 마트 안에 두부가게는 망한걸까.. 갈때마다 오늘은 휴무일입니다 걸려있네요 ㅠ

17115 2020-10-11 13:01:21 0

미친척 하구 마트회 삼 ㅠ [새창]

호오.. 하지만 횟집 대비 1/3이라면 흠.. 괜찮을듯 ㅋㅋㅋ

17114 2020-10-11 12:49:34 0

미친척 하구 마트회 삼 ㅠ [새창]

왜 마트 회가 미친척인가여?
회를 원래 안 먹어서 안 사먹어봐서 궁금함요..
복불복이 심하다던가 무슨 이유가 있나여?

17113 2020-10-11 12:47:56 0

다들 점심 뭐드시나용 [새창]

저는 이 시간이 저녁이지만.
간고기 남은 거 있어서 미트스파게티 1차로 해먹고.
갈비껍질살 양념 할려다가 궁금해서 고기 구워서 몇개 주워먹는 걸로 2차 ㅋㅋ
디저트는 그랑쉘 사과맛. 흐뭇.
오늘 좀 푸지게 먹은 듯요.

17112 2020-10-11 12:33:43 0

뜬금 없이 이 짤보고 빵터짐 [새창]

예전에 콜로라도 살 때 옆집 앞집이 골댕이였는데.. 시즌되면 우리집 마당에도 털이 굴러다녔었지요. ㅋㅋㅋㅋㅋㅋ
옆집에서 청소기 고장나서 일주일 째 청소를 못하고 있대서 청소기 빌려줬는데 다음날이 됬는데 안돌려 줌.
물어보니까 개털이 너무 많아서 필터 세번째 청소중이라고..미안하다고.
괜찮아요...

17111 2020-10-11 12:25:37 0

[새창]

응 너 신고!

17110 2020-10-11 12:24:39 0

갈비껍질살 구워보겟습니다. 실시간. [새창]

귀요미들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