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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9 2020-08-08 00:00:3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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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국 의료시스템이 개 구리다! 라고 외치는 가장 큰 이유는 또 있는데.
1. 비싼 의료비.
2. 보험 가려받는 병원. (병원 가기전에 이 병원에서 내 보험을 받나부터 확인해야함. 안그러면? 무보험 처리댐.)
3. 핵 귀찮은 병원 연계. 대형병원으로 바로 가는 것 불가능. 보통 페밀리 닥터를 지정하고. 페닥한테 어디가 아프다. 하면 페닥이 환자를 어디에 피검사 하러 가세요. 초음파 받으러 가세요. 라고 안내를 함.
4. 그러면 그 병원 예약하고 (참고로 2주 기다리면 번개콩 수준으로 빠른거다.) 가서 피검사 받고. 결과 기다리고 며칠뒤에 페닥이랑 이야기하고. 페닥이 또 방사선 어디 가세요. 하면 또 예약하고 가서 검사받고 결과 기다리고 며칠뒤에 페닥이랑 이야기 하고 무한 루프.
5. 참고로 저 갑상선 검사받는거 3월부터 시작했는데 아직도 안끝났음. 조직검사 해야하는데 그거 예약일이 무려 이번달 말. 심각한병이면 걍 이미 뒤지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함. 한국이었으면 최장 이틀이었을 거 같은데.
15668 2020-08-07 23:49:0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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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국민보험이 없음. 전부 민간임. 보통 직업이 있으면 회사에서 보험비를 전부나 일정부분 내줌.
보통 월이나 분기별로 내는데. 보험비는 님이 상상하시는 거 뒤에 0 하나 더 붙이면 댈듯.
만약 나는 일도 안하고 / 못하고 등의 이유로 보험이 없는데요. 라고 한다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는 잘되어있음. 솔까 저소득층의 복지는 중산층의 복지 뺨따구를 후려갈김. 개인적으로 저는 싫.. 다기 보다 불합리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이민자나 가난한 사람들은 애 세넷 낳고 나라돈 받으면서 평생 일 안하고/ 현금으로만 받는 일 하면서 세금보고 안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음.
어쨋든 보험이 있는 사람 기준 미국의 의료 서비스는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할줄 알았지? 응 아니야 ㅎㅎ
보험해도 비쌉니다.
얼마나 고오급 보험을 들었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보험 기준으로 보겠음.
독감 걸려서 응급실은 아니고 예약없이 그냥 가서 진료 받을수 있는 어전케어라는게 있음. 의사보고 처방전 받고 타미플루 타는데 약 250 달러 나옴. 보험처리해서.

갑상선 검사를 꾸준히 받아야 해서.
피검사. -> 보험 100프로 커버.
초음파 -> 100달러 미만으로 냈음.
방사선 촬영 (5시간 정도 걸림) -> 800달러 정도 냈음.
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안나는데 보험이 있으면 그래도 병원비 내다가 파산하진 않겠구나. 정도로 나옴.
그리고 미국 보험은 1년 기준으로 내가 꼭 내야하는 상한금액이 있는데.
암에 걸려서 진료비가 5억이 나왔다고 쳐도 내 보험 상한 금액이 2000달러면 그거만 내고 나머지는 보험 처리 댐.
물론 보험 없으면 5억 내야함.
이게 또 빡칠때가 있는데. 여드름 때문에 피부과를 간적 있는데 진료비는 80달러인데 약값이 480달러가 나옴.
뭐야 이게 한번 바르면 피부가 새로 태어나는 미안수 그거냐? 라고 처방전을 보니까 걍 클린다 마이신 즉 한국의 크레오신.
더러워서 걍 약 안사고 존버 함.
어쨋든 그래서 클리닉 (개인병원?) 말고 병원 하스피탈 급으로 가면 보통 입구 옆에 대출? 및 가격 조정 해주는 Biller 가 위치하고 있음.

댓글러야 잡소리가 너무 길다 요약 : 미국 보험있어도 개 비싸싼거 팩트다.
15667 2020-08-07 14:37:46 0
딸기우유 슈박 [새창]
2020/08/07 14:27:44
호오..수박 쌈장 괜찮을거 같은데.
단짠 조합...
15666 2020-08-07 14:30:36 0
아야미 코지마 화보집 배송이 시작되길 바랍니다 3일 [새창]
2020/08/07 12:47:32


15665 2020-08-07 13:01:32 0
아야미 코지마 화보집 배송이 시작되길 바랍니다 3일 [새창]
2020/08/07 12:47:32
와 카메라 렌즈도 포커스를 피하는 대륙의 기상 보소.. ㅜ
정품 오면 비교 글 팔려고 존버 중인데 배송에 애로 사항이 펼쳐져서 언제가 될지 모르겠네요.
원래 대로면 6월에 왔어야 했는데.
15664 2020-08-07 13:00:09 0
아야미 코지마 화보집 배송이 시작되길 바랍니다 3일 [새창]
2020/08/07 12:47:32

아 왜요 짜증 ㅜㅜㅜㅜㅜ
15663 2020-08-07 12:54:57 0
아야미 코지마 화보집 배송이 시작되길 바랍니다 3일 [새창]
2020/08/07 12:47:32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5662 2020-08-07 12:53:10 0
저 요즘 배우는거 [새창]
2020/08/07 12:46:52


15661 2020-08-07 12:52:24 0
저 요즘 배우는거 [새창]
2020/08/07 12:46:52


15660 2020-08-07 12:51:35 0
저 요즘 배우는거 [새창]
2020/08/07 12:46:52


15659 2020-08-07 12:20:25 0
엌ㅋㅋㅋ 저 같이 일하는 쌤이 [새창]
2020/08/07 11:57: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658 2020-08-07 12:10:32 0
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20/08/07 11:16:47
ㄲㅣ발 함 외치고 돈가스 드세요.
15657 2020-08-07 12:03:31 0
오늘 퇴근하는뎈ㅋㅋㅋㅋㅋㅋ [새창]
2020/08/07 11:34:59
아ㅏㅏㅏㅏㅏ 이 노래에서 벗어날 수 업는 몸이 되어버린 거시야요...
무한 반복듣기 중인 거시야요.......
15656 2020-08-07 12:02:27 0
어차피 조언해줘도 본인 입에 달아야만 삼키는 타입이니 [새창]
2020/08/07 11:56:37
저는 인간 심리행동 관찰 하는거 매우 좋아함.
매우 흠터레스팅 함. 정말 병원을 갈까? 아니면 안갈까?
15655 2020-08-07 11:50:09 1
2020년 마지막 고민:도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새창]
2020/08/07 10:19:38
오타있어서 수정하느라 지우고 다시 올린거임. 욕 안했음. ㅇㅇ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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