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98
2020-07-14 1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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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욕구라는게 단순히 성욕인지. 자식을 남기고 싶다는 욕구인지는 애매한데.
어쨋든 저랑은 전혀 반대이신듯여.
섹스가 꼭 번식의 욕구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사는 이유가 번식을 해야한다거나 내 유전자를 남겨야지 같은 생각도 하지 않음.
내 유전자를 남기지 안겟다는 방어기질은 아님.
결혼과 자식을 남기는 것의 연관도 잘 모르겠음.
결혼도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고.
저는 정말 단순히 애 키우는데 내 에너지 시간 돈을 쓰고 싶지 않은 것 뿐 딱히 생물학적인 이유는 없음요.
저 같은 경우 애가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유일한 이유는 내가 늙으면 날 돌봐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이유 외에는 없음.
그렇기 때문에 애를 안 가짐.
나 좋자고 아이를 이용할 생각은 없으니까.
걍 태어낫으니까 내 꼴리는대로 사는 거지 굳이 이유가 잇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사실 내 생명도 내 것이니 안락사가 합법화 되었으면 좋겟다는 생각을 하긴 함.
반사회적이거나 인권 어쩌고 이야기 나올 거 같긴한데 내가 죽고 싶으면 내 삶을 결정할 권리는 나한테 있다고 생각함요.
자기 전에 쌉소리를 풀 가동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