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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12: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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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아들이 막 가게 일을 배울때... 제가 갈킴.
사장 아들이 괜찮아. 나중에 하지. 이 성격인데. 제 성격 상 조온나 갈궜고.
아들 : 아빠 나 노쿠랑 일 못하겠어.
사장님 : 노쿠야!! 왜 우리 아들 입에서 일 못하겠다는 소리가 나오냐!!
나 : 시키는 대로 안합니더!! 환장하겠어요! 저도 같이 일 못하겠습니다!! 왜 제가 2인분 일을 해야합니까?
사장님 : 아들 이 놈아!! 왜 시키는 대로 안해!!
아들 : 노쿠 너 왜 자꾸 울 엄빠한테 이르냐. 나한테 말하면 되잖아!
나 : 난 너한테 3번 말을 했고 넌 내 말을 듣지 않았지. 빅엿을 먹거라.
매일 같이 조올라 갈구고 싸웠고 이 과정중에서 노트북 하나 사망하심.
저랑 같이 일할때는 그래도 하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지금은 또 짬밥 생겼다고 개기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