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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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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 2017-09-08 00:30:52 0
딸내미땜에 빵터진 아재의 유모아 [새창]
2017/09/06 11:07:10
1 하하 농담이구요
저 담배 6년전에 끊었구요 다른분들이 제게 담배 권해도 안 피웁니다
걍 웃자고 해본 말입니다. 죄송 ^^
3318 2017-09-08 00:25:35 1
[새창]
같이 살기위한 조율과정이 없다란건 어떻게 판단 하신거죠
본문 읽어보시면 작성자님은 성격이 유순하고 둥굴둥글해서 그렇지 나름대로는 많이 노력 하였습니다.
그걸 역이용한건 와이프 분이구요
3317 2017-09-08 00:23:2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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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네여 ㅋ
3316 2017-09-08 00:16: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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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와이프도 일주일에 4-5번 친정에 갔는데 한번씩 연락이 안되더라구요
물론 그당시는 핸드폰이 없던 시절이라. 더 답답햇죠..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제 전처만 그렇습니다.
3315 2017-09-08 00:14:20 15
[새창]
제가 글재주가 별로 없어요
괜히 토끼와만두님의 감정만 나쁘게 한것 같아 사과 드립니다.
참 글 적고 싶은건 많은데 주마등 같이 스치고 지나가는건 많은데
타자치는 내 손가락은 왜이리 빈약할까요
저 때문에 기분 상하셨다면 마음푸시기 바랍니다.
지금 엠비시에서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황제가 나오네요. 정말 좋은 곡입니다.
3314 2017-09-08 00:08:02 0
[새창]
정말 최악의 경우를 가정하고 이분 말씀 처럼 해보세요
내가 번돈 쓴 내역 보자는 데 안 보여준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것 자체가 문제 있는것 이라고 말씀하세요
3313 2017-09-08 00:04:11 10
[새창]
안될년은 안됩니다.
무조건 이혼했다고 해서 나쁜여자는 아니구요
오히려 이상한 놈들에게 당한 분들도 많구요
남자든 여자든 답 없는 사람은 똑같아요 아무리 설명해도 아무리 설득하고 달래도 말이 안 통해요
3312 2017-09-07 23:49:1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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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품내음님의 말씀이 지나치기는 하지만 개소리라는 건 좀 그렇네요
그 분입장에서는 그렇게 말할수도 있는거죠
틀린말이고, 잘못하셨다고 하였고 비공감이면 되는 거지 개소리라뇨
언어를 조금 순화했으면 합니다.
3311 2017-09-07 23:45:59 5
[새창]
여자들 .. 어찌 장모랑 거의 판박이 인지..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장모가 사기치고 거짓말하면 그 딸도 백프로 입니다.
3310 2017-09-07 23:44:45 15
[새창]
지출 내역 안 보여준다는게 결국 떳떳하지 못한것에 쓴다는 거에요
친정 부모 식구들 한테 용돈 줄수 있죠. 그런건 여자가 줄수도 있다라고 큰소리 치면 되는거에요
근데도 지출 내역을 안 보여준다는건 여러 의미가 있죠..
1. 딴주머니
2. 남자
3. 지나친 과소비 아니면 자기만을 위한 특정 사치물건 구입등.
3309 2017-09-07 23:41:28 7
[새창]
토끼와 만두님 제 글이 산으로 갔네요
저 전처 같은 경우에는 지가 불리한 대답이 나올경우
아니면 거짓말을 했을때 들켰을 경우 화부터 냅니다. 엄청 더럽게 화냅니다.
저는 집안 평화를 위해 대충 넘어가죠
근데 그게 계속 그런 행동이 나타나고 또 나중에 그게 그짓말인것을 알았을때는 속이 다 뒤집어지죠
지가 잘못해놓고 지가 화부터 내니깐요
토끼와만두님은 엄청 착하고 부드러우실것 같아요
근데 세상은 님만 같은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 결혼하기전 모든 사람이 열심히 일하고 알뜰할것이라 생각했어요
예전에 총각때 저 월급의 90%를 저금하고 살았으니깐요.
근데 전처랑 살면서 결국엔 참 세상엔 ㅈ같은 년놈들 많구나 하고 느꼇습니다.
내가 왜 그런 년놈들을 위해 희생해야 하는지..
토끼와만두님 지난 글읽어보니 남편분과 사랑이 두텁고 부럽더군요
근데 세상은 더럽고 ㅈ 같은 년들이 훨씬 많습니다.
세상을 아릅다게 보면 정말 좋겠지만
그러다가 된통당합니다.(제경험으로..)
세상은 영악하게 살아야 합니다.
3308 2017-09-07 23:32:18 11
[새창]
토끼와 만두님..
제 경험을 투영한게 맞네요.
제가 지면이 한정되어 있고 글을 잘 적는 재주가 없다보니 제 감정에 격앙이 되어서 감정에 앞선 글만 적은것 같습니다.
정작 본문글의 내용와 저의 내용이 거의 똑 같습니다.
바람핀다는 것도 이혼을 결심하고 헤어질려고 하던차에 본격적으로 알게된 내용이고요
(물론 그 전에 바람핀다는 것은 제가 다 묵살하였습니다만)
저는 전처 손찌검 한번 해본적 없습니다. 절대 팬적 없구요
근데 정작 저 상황을 봤을때는 더 이상 조율이 안되는 경우입니다.
특히 먼가 숨기고 거짓말하고 또 대략적으로 라도 사용내역적으라고 하면 화부터 내는경우.
제가 볼때는 절대 말 통하지 않습니다. 순간적으로 모면하기 위해 또 그런 행동을 할 겁니다.
남자가 싫다는데 캠핑카가 왜 필요 합니까
캠핑카는 자고 와야 하는 것 아닙니까. 먼가수순이 보이지 않습니까
첨에는 남편이랑 가겠죠. 그러다 점점 친구들이랑...또...
전형적인 그런 모습들이 그런 그림들이 그려집니다.
제가 호되게 당했기 때문에 더욱 더요.
3307 2017-09-07 23:22:22 3
오늘 부산 폭행사건에 대해 친구랑 대화하다가 너무 황당해서.. [새창]
2017/09/06 23:18:08
있잖아요 사람은... 아니 아무리 악마라도 본성 숨기고 좋을때는 누구나 좋아요. 잘해줘요
문제는 그 더러븐 성격이 드러날때입니다.
3306 2017-09-07 23:20:24 2
연인과의 씀씀이 문제 [새창]
2017/09/07 17:15:11
무슨 동화 이야기인가요
현실에서는 이런 부부 만나기 정말 힘듭니다.
예쁘 사랑 오래 하세요
3305 2017-09-07 23:03:17 82
[새창]
1님이 더심각한듯요.. 아직 사태 파악을 못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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