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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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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4 2017-09-07 23:00:3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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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도. 여자들이 떳떳하지 못하면 무마하기 위해 화부터 냅니다.
그때는 냉정해지셔야 합니다. 화낸다고 귀찮다고 덮어두지 마시구요
3303 2017-09-07 22:59:4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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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마스크님
그정도로 말이 통하면 이정도까지 왔을까요...
3302 2017-09-07 22:56:56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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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혼 두려워서 아무리 더러워도 참고 또 참았죠.. 심지어 바람핀다는 주위로부터 소리 들었어도 제가 묵살했죠
첫째는 애기가 너무 어렵고 엄마가 필요한 상황이고(큰애 열살) 두번짼 제가 사회의 낙오자가 된다는 생각..........
지금은 후회 됩니다. 왜 좀 더 빨리 헤어지지 못하였는지..주위에서 이혼하라는 말 무지 들어도 제가 다 막아냈었는데
지나가 보니 그런 소리가 진정으로 날 위하는 소리라는 걸 몰랐던거죠..
하루라도 빨리 해야 덕이 됩니다.
특히 돈요....
연봉 2억을 퍼다줘도 어느남자 어디집에 갔다줬는지 매달 적자 나오면 환장합니다.
돈이 있어야 내가 삽니다.
지금은 제가 그때만큼 못 법니다. 그래서 돈 잘벌때 내가 돈 관리 못한게 너무후회 됩니다.
3301 2017-09-07 22:52:2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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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전에 부동산이 있다면 이미 쳐분해 놓으시고 여튼 다른것 다 준비 해놓고 간 보시길...
3300 2017-09-07 22:40:3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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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지면이 한탄스럽네요..
3299 2017-09-07 22:39:4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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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렇게 간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3298 2017-09-07 22:39:1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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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저의 10년 전 이야기를 보는 것 같습니다.
마누라는 친정이 바로 옆이고 일주일에 4-5번 갑니다.
한달에 한번 가는 시댁도, 몇개월에 한번가는 누나집도 갔다오면 지랄지랄 하면서 결국 싸웁니다.
저 역시 누나들, 모친이랑 멀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 가정이 중요하니깐요
근데 마누라는 무슨 거짓말이 그리 많은지 모릅니다.
꼬치꼬치 따지면 전부 거짓말입니다. 순간적으로 모면하기 위해 전부다 둘러댑니다.
제가 독일에 한달 가 있는동안 애들 자는 집에 들어온날이 몇일 되지도 안는데 외박한적 없다고 둘러 댑니다.
결국에는 큰애가 대1때 헤어졌습니다.
후회됩니다. 왜 빨리 애들에게 좋은 엄마를 못만나게해줬는지..
집에서 집밥아니고 맨날 시켜먹는 음식만 해주고
바람피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줘야만 했는지..
여자 안 고쳐 집니다.
하루라도 빠른 판단이 정답입니다.
그렇다고 팰수도 없습니다.
여자 천성은 절대 안 고쳐 집니다...
3297 2017-09-07 18:05:11 0
여고나왔는데 여자운동장을 만들어달라는 선생은... [새창]
2017/08/03 17:55:47
여고생들도 바지 입고 먼지 나는 온동장을 공차며 뛰지 않나요?
대학교까지 남자와만 지나온 저는 넘 궁금하네요...
3296 2017-09-07 18:03:00 10
저 죽을뻔 했어요 ;; [새창]
2017/09/07 09:38:38
와 ...
난 진정한 이과네 라고 칭찬할뻔 했다.
어디서 본 학술지인지 학계에 보고는 되었는지 궁금했는데 .. 아니라니 다행이..
3295 2017-09-07 18:00:30 1
부산 경찰 이래도 쉴드를 치실건지?(스브스/졸렬룸) [새창]
2017/09/07 14:24:40
아이고 부산 사는 내가 다 민망하네..
3294 2017-09-07 17:56:19 0
17사단 한강 익사 사고 조작 사건 관련 긴급 기자회견문 [새창]
2017/09/06 21:30:55
자알 한다
3293 2017-09-07 17:52:23 1
[새창]
육군 병장 30개월 딱 5일전에 제대 했는데
제대하고 20년동안이나 군대 끌려가는 꿈 꿈
3292 2017-09-07 17:50:51 0
회사 생활하면서 느꼈던, 가장 피해야 할 상사. [새창]
2017/09/07 00:14:10
가장 멋진 상사는
자기 할일은 밑에 주고 그 상사는 위의 일을 맡아 처리해주는거
밑에 주면서도 관리 감독 나가야 할 방향 잊지 않는 것..
3291 2017-09-07 17:42: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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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적절한 대답이네요 ..
3290 2017-09-07 17:38:07 0
항상 멘붕게에 나타나는 사람들 [새창]
2017/09/05 20:44:13
글삭튀......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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